찬타부리 짠따부리 반찬9홈스테이 "jenny" 중부 11 978 2017.01.23 22:27 처음에 갔을때는 립셉션두없고 귀신의집인줄 전화하라는 메모가있어 전화하니 옆집에사는 부인이 나오신다ㅎㅎㅎ 아..잘못왔나 했는데 이곳은 천국이다 1.위치 터미널에서 택시 80밧 파란색점(숙소) 성당옆이라 찬타분 워터프론트 커뮤니티와 성당사이 다리(보라색점) 2.역시저렴 2박 56000원 3.완벽한 홈스테이기분 영어도 잘하고 엄청친절한 부부 4.숙소입구쪽 빨간점 간단한식사 테이크아웃음식들 편의점 5.이곳은 모가없어도 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