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2 호텔
지하철 후이꽝역에서 오토바이 20밧 ,툭툭타면 50밧 주면 호텔앞까지옴. 전철역에서 멀어서 예약해놓고 걱정을했는데 외히려 편함. 가격이 착해서 예약함.2일간 아고다에서 38,740원. 방넓고 깨끗 화장실도깨끗 소형냉장고에 음료도 넣어져있고 맥주음료 가격도 써있음, 워크인가격은 790밧으로 적혀있던데,,, 아침에 호텔에서 나갈때 호텔 툭툭이로 후이꽝역까지 샌딩 (시간이 적혀있음,딱그시간에감)그리고 2일째 잠은안자고 새벽2시20분 비행기라 저녁11시쯤 체크아웃시 택시 탈거냐고 물어봄. 얼마냐? 미터요금임 150밧 정도나온다고함 실제137밧인가나옴.150밧지불 공항까지 20분만에옴. 호텔앞에지나가는택시도없어서 불편할지 몰랐는데 편하게옴. 오로지 가성비및 실리위주로 평가 했으니 개인성향에 따라 달라질수있는데 남자 주인인지 몰라도 굉장히 친절. 주위는 별로아무것도없음 50미터나가면 세븐일레븐있고.오로지 잠만자고 씻고 쉬면서 와이파이 ,,,, 저는 새벽비행기라 저녁 8시까지놀다 들어와서 씻고 쉬다가 공함감. 가격이 저렴해서 선택(하루안자도) 참 툭툭,오토바이탈때 호텔 위치 복사해가야 빨리찾음. 이정도 가격에 탁자에 의자2개 있고 깨끗하고 넓은방,에어콘성능좋고,화장실깨끗하고, 떨어져있지만 다시가면 또선택함.참 침대가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