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이 레지던스 - Loei Residence
러이 버스 터미널 앞에 자리한 숙소인데요.
지난해에도 아래와 같이 소개되었던 적이 있네요.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bed_gh&wr_id=24433&sfl=wr_subject&stx=%EB%9F%AC%EC%9D%B4&sop=and
아직 거의 변함 없이 아주 깨끗하고 훌륭하게 관리되어지고 있더군요.
가구와 비품 등 여러가지 시설이 비교적 실속적이면서도 튼튼한 제품으로 구비되었다고 보여지기에, 정성껏 제대로 관리를 한다면, 오랜 기간 동안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리라 여겨졌습니다.
요즘 바뀌어진 점이 있다면, 밖의 간판에도 영어로 작게 Loei Residence를 기록해 두었더군요.
그리고 커피는 아침 시간에만 제공되고, 커피잔을 방으로 가져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가격은 제가 450바트의 가격으로 더블베드룸에 머물렀으니까, 변동이 없는 것 같네요.
지난번 소개에는 사진이 없었는데, 먼저 길건너에 위치한 간판과 건물 앞의 작은 간판, 그리고 건물 모습부터....
문을 열고 들어서면, 나타나는 로비 모습과 아침에 무료로 제공되는 커피....
뜨거운 뮬은 요즘도 24시간 무료로 제공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