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들이 너무 좋아서 너무 기대를 해서ㅜ그랬나.. 파타야에서 머물었던 메이타라가 너무 좋아서 그랬나..
방 자체나 건물위치는 너무 마음에 들고 좋습니다.
그런데 침구가 좀 찝찝하고 방에 개미가..넘나많은것..ㅠㅠ
밖에 돌아다니고 돌아와보니 침대에 작은 개미들이 막 있어서 친구랑 개미 청소하는 도중에 글 올립니다..
발코니 있는 방인데 발코니와 룸 사이 문이
좀 떠있어서 문을 닫아도 닫은게 아니랄까요..
모기가 한마리 기어들어왔네요..
덕분에 카오산에서의 첫날이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ㅠ어헝

개미랑 같이 자야될거같은데 보통 다 이런건가요? 아니면 데스크에 컴플레인을 걸어봐야할까요..
해결책 아시는분....?ㅋㅋㅋㅋㅋ

참고로 파타야에서 메이타라호텔에서 머물었는데 가격도 괜찮고 시설 완전 좋고 깨끗합니다. 밤에 좀 시끄러운것 빼고는 만족했어요.
너무 피곤해서 밤에 밖에서 뭔소리가 나든 듣지도 못하고 자서 상관은 없었지만요ㅎㅎ
소음면에서 메이타라에 비하면 타니플레이스는 조용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