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찌암 apple guest house & hotel
이곳은 이싼지역의 콩찌암 이라는 작은 마을입니다.
(태국 북동부 지역이 이싼지역 맞는지 모르겟네요 ㅎㅎ)
어제 우본 라차타니에서 400밧에 후줄근한 호텔에서 머물럿는데요, 오늘은 300밧에 에어컨잇는 아주 신식방을 얻엇습니다. 한국 모텔과 비슷한 수준인거같아요 ㅎ
사진은 못찍엇지만, 근처에 다 물어봣는데 더 후줄근한곳도 450, 400을 부르더라고요... 선풍기만 잇는방은 200밧, 에어컨에 냉장고도 잇는방은 400밧입니다.
추가 정보로 18일에서 20일 까지 우본 라차타니에서 왁스 페스티벌이 열리는데, 19일 저녁과 20일 아침이 메인 이벤트로 알고잇습니다. 전 15일 저녁에 야시장에서 이것저것 먹고 사진찍고 재밋게 놀앗습니다.
19일 아침까지 이곳 콩찌암에서 파땜과 근처를 구경하다고 잇다가 다시 20일에 우본으로 넘어가서 구경할 예정입니다.ㅎㅎㅎ 아마 방이 없을것이니 미리 예약하는것이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