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바라미 게스트하우스
한달전에 묵었던 숙소인데 가성비가좋아서 소개합니다.
위치는 반말라이 와 나락오 사이에 있습니다.
비수기라지만 에어컨,냉장고, 조식포함 더불은400밧 ,트윈은 500밧 입니다.
조식은 토스트,커피 ,과일 두종류 , 쥬스가 다지만 간단한 아침식사론 충분한 느낌.
더불룸이 트윈룸 보다 조금 작은 정도이고 시설은 동일합니다.
방크기가 조금 좁은 느낌이나 이가격이면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시설도 비교적 깨끗하고 리셉션도 불친절하지 않습니다.
버스터미널과 야시장 접근성 좋습니다. 5분거리.
자물쇠를 가져가면 밖에서 채울수 있어서 보안에도 좋습니다.
반말라이 갔다가 full이라서 차선으로 들렀는데 저는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위치는 반말라이 와 나락오 사이에 있습니다.
비수기라지만 에어컨,냉장고, 조식포함 더불은400밧 ,트윈은 500밧 입니다.
조식은 토스트,커피 ,과일 두종류 , 쥬스가 다지만 간단한 아침식사론 충분한 느낌.
더불룸이 트윈룸 보다 조금 작은 정도이고 시설은 동일합니다.
방크기가 조금 좁은 느낌이나 이가격이면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시설도 비교적 깨끗하고 리셉션도 불친절하지 않습니다.
버스터미널과 야시장 접근성 좋습니다. 5분거리.
자물쇠를 가져가면 밖에서 채울수 있어서 보안에도 좋습니다.
반말라이 갔다가 full이라서 차선으로 들렀는데 저는 만족한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