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라부리 분삐야 리조트 (Boonpiya resort)
푸켓에서 10:10 버스타고 와서 3시간 전에 입실했어요.
* 위치: 쿠라부리 버스터미널 입구 바로 옆
* 가격: 600밧/박
* 시설: 여전한 방갈로타입. 에어컨+핫샤워(수압좋음)+냉장고없음. 어메너티 없다고 보면 됨. 물 2병, 수건 2장. 청소, 시트상태 깔끔.
* 기타: 1,700밧에 무꼬쑤린 왕복보트+아침에 선착장까지 샌딩으로 예약가능.
무꼬수린 개장 초기여서인지, 월요일이어서인지, 방콕에서 야간버스로 이동하는 입도객들이 많아서인지 오늘 이 동네에서 잠자는 유일한 외국인이 아닌가 싶어요. 아, 터미널에서 7년만에 Tom & Am 여행사의 Am을 만나 반가웠어요.
* 위치: 쿠라부리 버스터미널 입구 바로 옆
* 가격: 600밧/박
* 시설: 여전한 방갈로타입. 에어컨+핫샤워(수압좋음)+냉장고없음. 어메너티 없다고 보면 됨. 물 2병, 수건 2장. 청소, 시트상태 깔끔.
* 기타: 1,700밧에 무꼬쑤린 왕복보트+아침에 선착장까지 샌딩으로 예약가능.
무꼬수린 개장 초기여서인지, 월요일이어서인지, 방콕에서 야간버스로 이동하는 입도객들이 많아서인지 오늘 이 동네에서 잠자는 유일한 외국인이 아닌가 싶어요. 아, 터미널에서 7년만에 Tom & Am 여행사의 Am을 만나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