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 마당에 앉아만 있어도 힐링이 되요
그래서 굳이 밖에 돌아다니기가 싫은
The hostel 16 추천합니다.
여기가 방콕에서 4번째 머문 게하인데
제일 좋아요.
마당앞에 되게 장엄하고 멋있는 나무한그루랑
많은 화분들, 잘 되는 통풍,
걸음이 어렵지만 기분좋게 만드는 귀여운 강아지 한마리, 친절한 스태프분들. 모자란게 없네요.
터미널21에서 1km거리지만
도시인듯 도시아닌곳. 일본에 안가봤지만 왠지 일본같은곳. 조용하면서 바로앞에 편의점과 카페가있고 있을건 다있는.
곧 후아힌 가는데 다녀와서 또 여기 머물려 예약했습니다. 정말 추천해요.
사진은 어제 오후 비올때,
먹구름 틈으로 해가 삭 비추던때.
The hostel 16 추천합니다.
여기가 방콕에서 4번째 머문 게하인데
제일 좋아요.
마당앞에 되게 장엄하고 멋있는 나무한그루랑
많은 화분들, 잘 되는 통풍,
걸음이 어렵지만 기분좋게 만드는 귀여운 강아지 한마리, 친절한 스태프분들. 모자란게 없네요.
터미널21에서 1km거리지만
도시인듯 도시아닌곳. 일본에 안가봤지만 왠지 일본같은곳. 조용하면서 바로앞에 편의점과 카페가있고 있을건 다있는.
곧 후아힌 가는데 다녀와서 또 여기 머물려 예약했습니다. 정말 추천해요.
사진은 어제 오후 비올때,
먹구름 틈으로 해가 삭 비추던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