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이 지난1월에 갔을 때 보니 부분적으로 공사를 해서 바뀐 것이 좀 있던데요
3층 매트리스 깔아논 곳에서 평상에서 낮잠자며 예전 추억을.....
숙소 주인이 돈이 많은가봐요 원래 주인은 나이가 꽤많은 노인이었는데 돌아가셨는지 그방은 비어있고
30대의 예쁜 여자분이 실질적인 주인인듯 했는데요.
그리고 거기서 일하는 젊은 남자들이 군인이라는 것 아시죠?
가격이 좀 올랐는데 전엔 빵에 커피와 잼 정도라면 지금은 볶음밥에 몇가지 메뉴가 늘어서 놀랬죠.
이제 깐짜나에 가셨군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