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칸. 반 찬키앙 앳 치앙칸
치앙칸 리버사이드에 있습니다.
소이 13에서 14 사이였구요.
아고다에 올라와있습니다.
가격은 550밧. 공용욕실입니다. 1층에 욕실이 2곳있어요.
3일잔다고 하고 450밧으로 깍고 3일치 선불로 냈습니다. (첫날 개미떼보고 후회.)
방 컨디션에 비하면 방값이 비싼데 위치와 뷰값이라고 생각합니다.
2층 강변이 보는 방이었는데 방에서 보는 뷰는 정말 좋았습니다.
입구쪽 문열면 저녁에 석양도 잘보입니다.
고택이 아니라 판자집 스타일이구요.
서민형 옛날집인가? 싶었습니다.
비끄덕거리고 방음이런거 전혀 안됩니다.
비오면 비도 살짝 들어왔습니다.
1층방에 저랑 같은 날 체크인한 태국인 있는거 알고 조심히 움직였는데 피차 서로 소용 없는 일이었어요.
다 들려요. 1층보다는 2층이 좀 낫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하루만 자고 나왔으면 좋았을꺼같은데 3일치 선불내서 그냥 있었는데 짐풀고 창문열려고 커튼 열었다가 커튼에서 개미떼를 발견하고 바로 나가서 뿌리는 약이랑 사왔습니다. 60밧정도하는 제일 작은 사이즈였는데 모기랑 개미 같이 죽이는거. 3일동안 이거 한통 다 쓰고 나왔습니다.
기피제도 몸에 뿌리는걸로 큰사이즈 처음으로 사고..
모기보다 개미가 더 힘들었습니다.
우기에 비수기라 그런지 주인은 첫날만 봤고 내내 비워뒀습니다.
오전에 청소하는 분이 청소하고 문열고 저녁은 가게앞에서 장사하는 분이 불켜고 문닫고 했던..
결국 2박은 1층에 투숙객이 있었고 3박째는 이집에서 혼자 잤습니다.
방충망 이런것도 안되어있었고 1층 공용욕실에 모기 많고 뭐..
낭만과 현실은 다르다는걸 체험으로 알게 해준 속소였습니다.
하루만 자고 나왔으면 딱 좋았을꺼 같은..
첫날 주인있을때 아이스아메리카노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커피는 괜찮았습니다.
소이 13에서 14 사이였구요.
아고다에 올라와있습니다.
가격은 550밧. 공용욕실입니다. 1층에 욕실이 2곳있어요.
3일잔다고 하고 450밧으로 깍고 3일치 선불로 냈습니다. (첫날 개미떼보고 후회.)
방 컨디션에 비하면 방값이 비싼데 위치와 뷰값이라고 생각합니다.
2층 강변이 보는 방이었는데 방에서 보는 뷰는 정말 좋았습니다.
입구쪽 문열면 저녁에 석양도 잘보입니다.
고택이 아니라 판자집 스타일이구요.
서민형 옛날집인가? 싶었습니다.
비끄덕거리고 방음이런거 전혀 안됩니다.
비오면 비도 살짝 들어왔습니다.
1층방에 저랑 같은 날 체크인한 태국인 있는거 알고 조심히 움직였는데 피차 서로 소용 없는 일이었어요.
다 들려요. 1층보다는 2층이 좀 낫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하루만 자고 나왔으면 좋았을꺼같은데 3일치 선불내서 그냥 있었는데 짐풀고 창문열려고 커튼 열었다가 커튼에서 개미떼를 발견하고 바로 나가서 뿌리는 약이랑 사왔습니다. 60밧정도하는 제일 작은 사이즈였는데 모기랑 개미 같이 죽이는거. 3일동안 이거 한통 다 쓰고 나왔습니다.
기피제도 몸에 뿌리는걸로 큰사이즈 처음으로 사고..
모기보다 개미가 더 힘들었습니다.
우기에 비수기라 그런지 주인은 첫날만 봤고 내내 비워뒀습니다.
오전에 청소하는 분이 청소하고 문열고 저녁은 가게앞에서 장사하는 분이 불켜고 문닫고 했던..
결국 2박은 1층에 투숙객이 있었고 3박째는 이집에서 혼자 잤습니다.
방충망 이런것도 안되어있었고 1층 공용욕실에 모기 많고 뭐..
낭만과 현실은 다르다는걸 체험으로 알게 해준 속소였습니다.
하루만 자고 나왔으면 딱 좋았을꺼 같은..
첫날 주인있을때 아이스아메리카노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커피는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