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캔 Phu inn hotel.
컨캔 Phu inn hotel입니다.
위치설명은 힘들어서 명함첨부합니다.
로마호텔하고 멀지 않은것같아요.
4~5층 정도 되는 규모의 객실이 많았던 호텔이구요. 주로 태국인들이 오시는것 같았어요.
에어컨 방, 트윈베드 350밧이었습니다.
이게 제일 저렴했고 450밧, 550밧까지 있었던것 같아요. 위에건 보지도 않아서...
여긴 이틀잔다고 해도 에누리 안되었구요.
그래서 1박치만 계산했고 다음날 다른데로 옮겼어요.
방은 깔끔해보이고 괜찮았는데 욕실이 좁았어요. 저녁먹고 들어오니 등치 큰 바퀴벌레가 있었는데 옮길 생각은 안하고 약쳐달라고 프런트에 갔더니 옮겨줬어요.ㅋㅋ
비슷한 컨디션인데 옮긴방이 더 별로였어요.
천장에 붙은 에어컨에서 물도 떨어졌고
욕실이 별로였는데 여기 사진을 안찍었네요.ㅠ
그래도 에어컨방이 이 정도면 저렴했고 여긴 팬룸이 없었어요.
침구는 깔끔한 편있구요.
여기 오기전에 숙소 찾느라 두시간 넘게 걸어다녀서 다른데 더 가보고 싶은 마음도 없었구요.;;
이쪽 지역은 온수는 기본이였어요. 방콕게하에서는 못본거라 이쪽이 더 춥나?(?)했었어요.
여기서 컨캔 지도를 부탁했더니 처음엔 없다고 했다가 나중에 따로 구해서 주시더라구요.
이 지도 덕 많이 봤어요.
사람들에게 길물어볼때 요긴하게 썼어요^^
위치설명은 힘들어서 명함첨부합니다.
로마호텔하고 멀지 않은것같아요.
4~5층 정도 되는 규모의 객실이 많았던 호텔이구요. 주로 태국인들이 오시는것 같았어요.
에어컨 방, 트윈베드 350밧이었습니다.
이게 제일 저렴했고 450밧, 550밧까지 있었던것 같아요. 위에건 보지도 않아서...
여긴 이틀잔다고 해도 에누리 안되었구요.
그래서 1박치만 계산했고 다음날 다른데로 옮겼어요.
방은 깔끔해보이고 괜찮았는데 욕실이 좁았어요. 저녁먹고 들어오니 등치 큰 바퀴벌레가 있었는데 옮길 생각은 안하고 약쳐달라고 프런트에 갔더니 옮겨줬어요.ㅋㅋ
비슷한 컨디션인데 옮긴방이 더 별로였어요.
천장에 붙은 에어컨에서 물도 떨어졌고
욕실이 별로였는데 여기 사진을 안찍었네요.ㅠ
그래도 에어컨방이 이 정도면 저렴했고 여긴 팬룸이 없었어요.
침구는 깔끔한 편있구요.
여기 오기전에 숙소 찾느라 두시간 넘게 걸어다녀서 다른데 더 가보고 싶은 마음도 없었구요.;;
이쪽 지역은 온수는 기본이였어요. 방콕게하에서는 못본거라 이쪽이 더 춥나?(?)했었어요.
여기서 컨캔 지도를 부탁했더니 처음엔 없다고 했다가 나중에 따로 구해서 주시더라구요.
이 지도 덕 많이 봤어요.
사람들에게 길물어볼때 요긴하게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