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k Cham Pae - 찡 홈스테이 / fan 방갈로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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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 Cham Pae - 찡 홈스테이 / fan 방갈로 300

클래식s 3 356

https://goo.gl/WKZiUh นายจิ่ง โฮมสเตย์ 찡 홈스테이

3 Comments
클래식s 2018.07.05 23:31  


 팡웅 - 찡 홈스테이 입니다. 팬룸 시멘트 방갈로 300bt 이요.
400불렀는데 300까지만 깎았습니다.



이근처 숙소들 가격대가 어이없이 비싸게 부릅니다.



방보면 어디가서 200bt 밖에 안줄 수준입니다만, 지금 비수기이기도 하고, 손님도 없는거 눈치채서 100 깎아서 바로 ok 하네요. 이동네 숙소들 손님 한명도 없습니다. 아마 구경만 하고 그냥 지나치는 듯이요. 이유는 호수밖에 볼게 없습니다.  놀고 먹을만한 시설이 거의 없다시피 하네요.
 호수가 아무리 좋은들 구경도 30분에서 1시간이지 1박까지 할 이유를 못찾겠습니다.



 비품은 수건외에 없습니다.



 여기 오셔서 숙박을 하실분은 없을거 같네요. 팡웅은 그냥 구경만 하시고 숙소는 반락타이에 잡으세요.
클래식s 2018.07.05 23:35  
손님이 없어서 (오토바이가 없어서 바로 알았습니다. 여기 자차와 오토바이 아니면 못옵니다.)
 방 아무데나 고르라더군요. 맨 앞방을 골랐는데 주인집과 방음이 안되서 불편합니다. 좀 안쪽으로 고르는게 방음에 좋겠더군요. 방충망도 없습니다.  고산지대 호수옆이라 더 춥네요.  저한테는 딱좋은 온도 입니다.

해지면 이곳은 아에 아무것도 할게 없습니다. 가능하면 이런 지역에서는 숙박하지 마세요. 반락타이는 그래도 호수를 둘러싸고 집들이 있어서 저녁에도 구경할것이 좀 있겠더군요. 오늘 선택을 좀 잘못했네요.
날개야 2018.07.10 10:39  
수고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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