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 Tony's Guesthouse / fan 200
https://goo.gl/VtKU54 Tony's Guesthouse
오토바이 운전자라면 빠이 시내 접근하는데 2분이면 갑니다. 위치는 걸어서 다니는게 아니라면 별 문제는 되지 않네요. 온통 나무와 풀들로 덮인 곳이라 벌레 싫어하시는 분은 오지 마세요.
방문 열어놓고 있으면 잠자리 들어옵니다. 밤에 모기향을 화장실과 방에 피우고 자서 모기향 꺼지기 전까지는 모기 없었는데 방에 모기향 꺼지니 몇마리 날라다녔습니다. 창문에만 방충망이 있고, 화장실과 방문에는 방충망이 없어서 들어올곳들은 많습니다.
낡은수건1개, 휴지1개만 제공됩니다. 근처에 마트가 없으니 물과 간식은 사오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