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돈타니. UD 레시던스
밤 12시경에 우돈타니 도착해서
불 밝은 곳으로 이동하다가
처음에는 카빈부리 호텔을 목표
그러나 하룻밤 1.200 밧이라고 해서 포기
바로 옆의 유디 레시던스로 선택
외관상으로는 두 숙소가 비슷해보여서...
유디 레시던스는 650 밧
지방 도시 방값 치고는 비싸죠
근처의 더원(600 밧) 보다는 낫고
올드인(800 밧) 보다는 못 합니다
위치는 더 좋기가 어렵죠
우돈타니에서는
버스터미널. 센트랄. 기차역
모두 걸어서 5 ~ 10 분 거리니까
센트랄 쇼핑센터에서 기차역 쪽으로
조금 걸으면 대로변 오른편에 위치
전체적으로 하룻밤 잘 만해요
모기 두어 마리가 방에 들어왔는데...
객실 지을 때 부실했다고 봐야죠
베란다 문틈이 손가락 낄 정도로 벌어진 탓
에어콘 가동 잘 되고
직원들은 비교적 친절했고요
다만
우돈타니에 여러 날 투숙할 일정이라면
저는 올드인으로 결정했을 것 같네요
불 밝은 곳으로 이동하다가
처음에는 카빈부리 호텔을 목표
그러나 하룻밤 1.200 밧이라고 해서 포기
바로 옆의 유디 레시던스로 선택
외관상으로는 두 숙소가 비슷해보여서...
유디 레시던스는 650 밧
지방 도시 방값 치고는 비싸죠
근처의 더원(600 밧) 보다는 낫고
올드인(800 밧) 보다는 못 합니다
위치는 더 좋기가 어렵죠
우돈타니에서는
버스터미널. 센트랄. 기차역
모두 걸어서 5 ~ 10 분 거리니까
센트랄 쇼핑센터에서 기차역 쪽으로
조금 걸으면 대로변 오른편에 위치
전체적으로 하룻밤 잘 만해요
모기 두어 마리가 방에 들어왔는데...
객실 지을 때 부실했다고 봐야죠
베란다 문틈이 손가락 낄 정도로 벌어진 탓
에어콘 가동 잘 되고
직원들은 비교적 친절했고요
다만
우돈타니에 여러 날 투숙할 일정이라면
저는 올드인으로 결정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