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북동부 농카이 기차역 근처의
파크엔풀 리조트입니다.

Park&Pool Resort
มีชัย เมือง 농카이 태국
+66 88 568 2300

https://goo.gl/maps/VDNTzviZh9E2

2018년 05월 18일 금요일
아고다로 총 결제금액이 26680원입니다.
(조식포함)

생각해보니 농카이는 5번정도 지나가면서 1박을
한번도 안햇더군요
라오스로 넘어갈때 방콕 ㅡ 농카이 야간열차로
국경도 그냥 열차로 넘어가려고 계획해서
기차역에서 가깝고 저렴하고 수영장도 잇는
이곳을 선택햇습니다.
단점으로는 세븐일레븐이 근처에 없네요...
뭐 숙소에서 자전거를 렌트(1일 80바트)
할수잇으니 세븐일레븐이나 강변노을이나
테스코 (3km거리)나 별 무리없이 다녓습니다.
또 단점으로는 근처에 마사지 샵이 없습니다.
이것도 리셉션에서 마사지사를 보내줍니다
90분에 400바트 (타이마사지)
조식으로는 메인을 선택하고 (전 치킨볶음밥)
간단하게 계란볶음밥 , 쌀국수 , 죽 , 빵 등에
커피와 음료가 뷔페식입니다.

14년도에 오픈해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수영장도 (깊은곳은 2미터정도) 깨끗하고
정원이 넓은데도 벌레도 거의없고
조식도 만족스러웟습니다.
물론 가격이 착해서겟지만요 ㅎㅎ

현제 체크아웃이후 정원에서
(2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을
하려햇으나 풀부킹이네요 ㅜㅠ)
땡모반한잔하며 2시45분
타나랭행 열차를 기다리고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