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돈타니 - Chabaa Resort Hotel / air 350
넓은 정원,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 잠 잘옴. 다 완벽한데 개들이 오토바이 손님 물려고 쫒아다님.
낮에는 짖는정도라 상관없는데 해지고 나면 장난아님. 정원에서 숙소를 못들어가고 오토바이로 도망다녔슴. 직원들은 자기들한테 안그러니까 신경안씀. 저녁부터 근무를 안하니 이런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 우리개는 안물어요 인듯. 낮에 친해놨어야 되는데 설마 하고 체크인 하자마자 저녁까지 내리 잠자고 일어나니 개들한테는 첨보는 인간이 뙇하고 나타난거임.
아침 되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조용함. 개들때문에 추천을 할수가 없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