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 TNT GH / 150 fan
싱글팬룸 150bt 입니다. 에어컨룸은 500bt 이네요. tnt 가 싱글팬룸이 좀 많습니다.
혹서기라서 싱글팬룸 찾는 사람이 없어서 팬룸은 방이 다 비었더군요. 낮에는 덥지만 새벽에는 기온이 내려가서 견딜만 합니다. 27도에서 잘수 없는분이면 에어컨룸 찾아서 가세요.
건기에는 문제가 안되는데 혹서기라서 예전보다 온도가 더 높네요. 건기에는 tnt 싱글팬룸 구하기 어려울겁니다.
바나나를 무료로 가져다 먹으라고 카운터 옆에 놔뒀습니다. 작은 정수기 운용합니다.
매트리스 스프링 상태 그닥입니다. 와이파이도 오락가락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