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oo.gl/bLTEQT

 수건2, 비누1, 물 안줍니다.

자체식당에서 식사를 비싸게 팝니다. 부부가 운영하는데 일은 2일에 한번씩 오는 매반이 다 합니다.

2일 잡으면 250bt 부르고 3박부터는 비풀문기간 200씩에 해줍니다. 체크아웃 11시요. 그닥 친절하지 않으니 서비스 아무것도 요구하지 마세요. 손님 지나가도 티비만 보고 아는체 안합니다.

팡안에서 씨뷰 방갈로로는 최저가격인거 같네요. 팬룸이라 더울꺼 같지만 사진찍힌 이방은 잘만합니다.

풀문기간에는 아고다 수수료포함 500bt 입니다. 비풀문기간 6일숙박했는데 손님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거의 혼자 아니면 저말고 2방정도 더 있던지요. 

물을 안주다보니 통살라 로터스 가셔서 테스코 드링킹 워터 1.5리터 8bt에 사서 드시면 됩니다.

50bt 짜리 아이스박스통을 사서 가지고 다니는 터라 2km 거리의 패밀리마트에서 9bt짜리 얼음사다가 음료나 물 마시면 됩니다. 모기향 로터스에서 11.5bt 짜리 파니 사서 저녁에 피우고 주무세요.

2층에 있는 방 1호실은 낮에 햇볕을 많이 받아서 좀 덥습니다. 열이 잘 식지를 않네요.

오토바이 필수인 위치입니다. 성태우는 5분 간격으로도 쉬지않고 지나갑니다.통살라 - 핫린 100bt 이긴 한데 여긴 중간 위치라 얼마 줘야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워낙 빠르게들 지나가서 히치하이킹은 어렵습니다. 주유는 5km 거리에 나뭇잎 주유소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