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아오남마오 seashell resort
2018년 1월17일-19일 2박 머물렀습니다. 가격은 아**에서 1박 3만원(조식 불포함) 정도 예약했습니다. 현지 지불 가격은 확인 못했습니다. 혹시 더 묵을까하고 확인했을때는 28000원(841밧) 떠네요.
장점
수영장 13미터 정도 물도 나름 깨끗함
더블베드 2개(저는 혼자라서 더블베드 1개에 쇼파가 있는 방 108호 사용)
거의 모든 방이 풀뷰
방과 화장실 바닥 타일
에어컨, 티비, 냉장고, 커피포트, 헤어드라이기, 삼푸, 수건, 물 등 기본적인 것 제공
아오낭까지 썽태우 무료 운영
아오낭에서 오는 썽태우 20밧(끄라비타운 가는 것 길건너에서 타면 됨)
단점
개미가 있음
아오남마오 부두 밝은 거리에서 8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음
50개 정도의 방이 있는데 2일째는 혼자 숙박한 듯. 여자 혼자는 비추. 가족여행자는 잘 모르겠음. 1일째 밤 11시 정도 단체가 왔는지 어 청 시끄럽더니 7시도 안돼서 모두 가서 누군지 얼굴도 못봄.
문 쪽이 큰 창으로 되어 있는데 커텐 안치면 방안이 다 보임.
총평
저는 다시 가고 싶어요.
아오남마오 부두쪽 바다 보이는 쪽 수영장 있는 숙소는 조식 불포함 1500밧-2300밧 정도임.
장점
수영장 13미터 정도 물도 나름 깨끗함
더블베드 2개(저는 혼자라서 더블베드 1개에 쇼파가 있는 방 108호 사용)
거의 모든 방이 풀뷰
방과 화장실 바닥 타일
에어컨, 티비, 냉장고, 커피포트, 헤어드라이기, 삼푸, 수건, 물 등 기본적인 것 제공
아오낭까지 썽태우 무료 운영
아오낭에서 오는 썽태우 20밧(끄라비타운 가는 것 길건너에서 타면 됨)
단점
개미가 있음
아오남마오 부두 밝은 거리에서 8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음
50개 정도의 방이 있는데 2일째는 혼자 숙박한 듯. 여자 혼자는 비추. 가족여행자는 잘 모르겠음. 1일째 밤 11시 정도 단체가 왔는지 어 청 시끄럽더니 7시도 안돼서 모두 가서 누군지 얼굴도 못봄.
문 쪽이 큰 창으로 되어 있는데 커텐 안치면 방안이 다 보임.
총평
저는 다시 가고 싶어요.
아오남마오 부두쪽 바다 보이는 쪽 수영장 있는 숙소는 조식 불포함 1500밧-2300밧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