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corn Hostel
추천 글이 두개나 있어서 어제 방문 했습니다.
공항에서 외국인들이랑 단체로 벤으로 이동 했는데, 내린 곳에서 도보로 8분 정도 소요 되었습니다.
수상보트 정류장, 홍익여행사는 약 12~15분 정도로 겨울 시즌에는 도보로 이동 가능한 위치 같습니다.
공항가는 S1버스 정류장도 10분 이내로 이동 가능하며, 도로가 좁지만 케리어 끌고 다닐만 합니다.
메인도로에서 죄측 골목으로 들어 가야 되는데, 이정표도 있고
진입 후 10 미터만 들어가면 숙소가 보여서 구글맵 키고 이동시 찾기 쉬우며, 늦은시간에도 그다지 위험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오전 11시경 방문 했는데, 얼리 체크인이 불가해서
짐만 맡기고 나왔습니다.
암파와수산시장 투어 후 카오산 거리를 거닐다 22:30경 숙소로 들어 갔는데, 경비가 문 열어 주고 방키를 주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오전 체크아웃 하면서 체크인 절차를 같이 진행 했습니다.
숙소 첫인상은 생각보다 규모가 너무 작아 보였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고, 계단이 협소하여 짐이 많으신 분들은 힘드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2인실 도미토리 였는데, 평수는 생각 보다는 넓어 보였지만
가구가 없어서 넓어 보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침구 인근에 개별 전등과 전기 플러그가 있어서 좋았고,
와이파이 속도도 검색하는데는 무리가 없어습니다.
라우터가 1층과 3층에 위치하고 있는듯 했으며
거리 때문인지 장소에 따라 별도로 접속 해야 했습니다.
메트리스나 침구는 다소 얇은 편으로
다소 사용감이 느껴지네요.
냄세가 나지는 않았지만, 보기에 아주 깨끘한 이미지는 아닙니다.
피곤해서인지 한번도 깨지 않고 푹 잘수 있었는데, 첫이미지와는 달리 침구가 나쁘지는 않았나봅니다.
조식은 토스트, 시리얼, 원두커피, 우유, 잼과 버터, 미니크레커 정도입니다.
계란이나 햄은 제공 되지 않았습니다.
층마다 샤위실과 화장실이 분리 되어 있는데, 수가 부족해서
투숙인원이 많을시 불편 요인입니다.
세면대도 화장실에는 없고, 샤워실에만 비치되어 있어
혼잡시 간단히 세면만 하고 나갈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샤위실은 조금 접은 편이었고
수압은 적당하나 온수가 뜨겁지는 않고 미지근한 수준입니다.
샤워기 밑 배수는 양호 했으나, 세면기 배수는 잘 않되었습니다.
스텝은 총 3명이었는데, 경비와 청소 각 1명 별도
전반적으로 친절한 편이었고, 특히 여직원이 적극적인 편이었습니다.
종합하면, 충분히 괜찬은 숙소이며
다시 묶을 의사도 있으나
주변에 강력히 추천해 주기에는 조금은 미진한 점이 있습니다.
사실 만윈대 호스틸 중 아주 만족스러운 곳은
아무래도 오픈 초기인 경우가 대부분이겠죠.
Ps. 치앙마이 Alexa hostel 강추합니다.
특히, 7베드/1룸 가성비가 좋네요
이틀 더 머물 예정이라 추후 별도로 소개 하겠습니다
휴대폰으로 글 쓰자니 한세월이네요.
공항에서 외국인들이랑 단체로 벤으로 이동 했는데, 내린 곳에서 도보로 8분 정도 소요 되었습니다.
수상보트 정류장, 홍익여행사는 약 12~15분 정도로 겨울 시즌에는 도보로 이동 가능한 위치 같습니다.
공항가는 S1버스 정류장도 10분 이내로 이동 가능하며, 도로가 좁지만 케리어 끌고 다닐만 합니다.
메인도로에서 죄측 골목으로 들어 가야 되는데, 이정표도 있고
진입 후 10 미터만 들어가면 숙소가 보여서 구글맵 키고 이동시 찾기 쉬우며, 늦은시간에도 그다지 위험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오전 11시경 방문 했는데, 얼리 체크인이 불가해서
짐만 맡기고 나왔습니다.
암파와수산시장 투어 후 카오산 거리를 거닐다 22:30경 숙소로 들어 갔는데, 경비가 문 열어 주고 방키를 주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오전 체크아웃 하면서 체크인 절차를 같이 진행 했습니다.
숙소 첫인상은 생각보다 규모가 너무 작아 보였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고, 계단이 협소하여 짐이 많으신 분들은 힘드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2인실 도미토리 였는데, 평수는 생각 보다는 넓어 보였지만
가구가 없어서 넓어 보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침구 인근에 개별 전등과 전기 플러그가 있어서 좋았고,
와이파이 속도도 검색하는데는 무리가 없어습니다.
라우터가 1층과 3층에 위치하고 있는듯 했으며
거리 때문인지 장소에 따라 별도로 접속 해야 했습니다.
메트리스나 침구는 다소 얇은 편으로
다소 사용감이 느껴지네요.
냄세가 나지는 않았지만, 보기에 아주 깨끘한 이미지는 아닙니다.
피곤해서인지 한번도 깨지 않고 푹 잘수 있었는데, 첫이미지와는 달리 침구가 나쁘지는 않았나봅니다.
조식은 토스트, 시리얼, 원두커피, 우유, 잼과 버터, 미니크레커 정도입니다.
계란이나 햄은 제공 되지 않았습니다.
층마다 샤위실과 화장실이 분리 되어 있는데, 수가 부족해서
투숙인원이 많을시 불편 요인입니다.
세면대도 화장실에는 없고, 샤워실에만 비치되어 있어
혼잡시 간단히 세면만 하고 나갈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샤위실은 조금 접은 편이었고
수압은 적당하나 온수가 뜨겁지는 않고 미지근한 수준입니다.
샤워기 밑 배수는 양호 했으나, 세면기 배수는 잘 않되었습니다.
스텝은 총 3명이었는데, 경비와 청소 각 1명 별도
전반적으로 친절한 편이었고, 특히 여직원이 적극적인 편이었습니다.
종합하면, 충분히 괜찬은 숙소이며
다시 묶을 의사도 있으나
주변에 강력히 추천해 주기에는 조금은 미진한 점이 있습니다.
사실 만윈대 호스틸 중 아주 만족스러운 곳은
아무래도 오픈 초기인 경우가 대부분이겠죠.
Ps. 치앙마이 Alexa hostel 강추합니다.
특히, 7베드/1룸 가성비가 좋네요
이틀 더 머물 예정이라 추후 별도로 소개 하겠습니다
휴대폰으로 글 쓰자니 한세월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