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 Chez Nous홈스테이 팬룸200밧
치앙라이 구터미널에 내려서 무작정 숙소찾으러 다니다가 Chez Nous홈스테이 발견! 가격은 싱글 팬룸 200밧인데 다음날 예약이 있어서 하루 밖에 안된다고..ㅠ 숙소는 안 쪽에 위치해 있으나 안내판이 인도에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주인분은 태국 젊은 여성분과 서양 중년어르신. 영어 잘 통하고 친절하세요~ 싱글이 없었는지 트윈룸 혼자 썼어요~ 숙소의 단점은 마루 바닥이라 움직일때 소리가 많이 난다는점..ㅠ 화장실이 공용이라 새벽에 화장실가면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려요. 그래도 친절한 주인과 홈스테이를 원하시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