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쿤 톳 - 썸 란 게하 /fan 280
숙소이름이 썸란으로 기억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저녁 8시 넘어서 대충 잡은 곳입니다.
단쿤톳이 숙소가 많지 않더군요. 몇군데 확인할 겨를도 없었습니다. 너무 늦어버려서요. 이날 한 450km 넘게 달린거 같네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내내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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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클래식s
2018.07.21 13:55
단쿤톳 팬룸 280, 팬룸인데 냉장고 까지 있고 날이흐려서인지 저녁에 자는데 시원하더군요.
직원들 영어 못합니다. 태국어로만 의사소통 했습니다.
[https://goo.gl/hGKjDt 위치 여깁니다.
280에 숙박했는데 200-250에도 방이 있나 봅니다. 근처에 숙소가 5개가 뭉쳐있으니 다 확인하고 잡아보세요.
이곳은 왓반라이 한개만을 목표로 잡은 곳입니다. 야경을 볼수 있을거라 착각하고 저녁에 온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