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창 롱비치 - Hat Sai Yao Resort / fan 방갈로 200

홈 > 태국게시판 > 숙소정보 > 중부
숙소정보

- 추천숙소와 비추천 숙소. 새로 발견한 괜찮은 숙소, 독특한 숙소 등에 대해서 얘기하는 곳
- 이곳은 숙소 이용기를 올려 주시고 가격관련 정보는  행사/특별요금정보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콘도 등의 장단기 임대 글은 올릴 수 없습니다.

5 Comments
클래식s 2018.07.21 11:09  


꼬창 롱비치 핫사이야오 리조트 방갈로 입니다. 팬방갈로 200bt 부터입니다.





















오토바이 없으면 가질 못합니다. 선착장에서 150bt 주면 편도 이동됩니다.
왕복하면 숙박비를 넘어버립니다.



 저렴이 숙소수준은 기대할것이 없고, 오로지 바다와 해변을 보고 가는 곳입니다.
서양인 100% 입니다. 오토바이 없고 심심한거 싫으시면 가지마세요.






 꼬창에서는 이제 이정도로 위치가 나쁘지 않으면 200bt 숙소라는건 도미토리를 의미합니다.
개인룸으로 200은 여기서나 가능하지 꼬창 어딜 돌아도 200에 더블룸은 못구합니다.
그렇게 되버렸네요.



제가 이날 너무 더위를 먹어서인지 사진을 안찍었네요.  불볕더위 였습니다.

여기는 너무 위치가 깊숙히 들어간곳이라 이름이 롱비치인가 싶기도 한데, 여기가 사실 론리비치라고 불러야 됩니다. 꼬창 론리비치는 이름 물려주고요. 론리 비치 가보면 사람들이 많아서 이름과 맞지가 않습니다.  숙소와 벅규바 뿐이라 저녁되면 할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멀리 있는 다른 숙소 구경가던지 해군 메모리얼 가시는 정도 뿐입니다.
 조건이 까다롭네요.  오토바이 있어야되고, 아무것도 안하실분, 해변에 올인하실분이요.
운무 2019.02.13 17:08  
태국 정보 들려 주시느라 수고 많습니다. 덕분에  십년 넘게 태국 다니면서, 한번도 먹을 생각 아니 했는데
이젠 주말 절에 가서 공양도  합니다. 여기 가려고 생각 중인데,  식사는 여기 말고 다른 곳은 바이크 없이는 힘든가요? 그리고 모기장은 방갈로마다 있는가요?  식수와 전기도 ?.  4,5월쯤 한달 정도 견딜만 한가  궁금 해서 문의 드립니다.심심 한것은 견디는데  뱀과 쥐는 무서워합니다.
클래식s 2019.02.13 17:15  
롱비치는 쌉빠롯 선착장 내리시면 성태우가 다니기 때문에 영어로 크게 써놨습니다.
 기본적으로 쌉빠롯과 롱비치 왕복은 오토바이 없어도 가능하지만 , 심심하게 숙소에만 있을수 없으니 오토바이 렌트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모기장은 없을겁니다.  저렴이 방갈로 치고 모기장 제공되는곳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식수는 물 주는거 외에는 사드시고, 전기는 제공 됩니다.

 제가 딱 갔던 시기가 그 시기인데, 더워 죽습니다. 팬 방갈로 말고 에어컨 숙소를 잡으세요.
뱀은 글쎄요. 쥐도 잘 모르겠습니다. 벌레는 꽤나 있을겁니다. 제느낌은 서양인들만 있는데, 이런 숙소에 2일정도 있으면 꽤나 친해지겠더군요. 워낙 조용하고 할것이 없어서요.
할일없으니 서로 말트고 술마시는 거 밖에 할께 없지요.
운무 2019.02.13 17:54  
클래식님  답변 감사합니다  .  라영  Wiang Walee Hotel  서비스 아파트먼트에 두달  묵으며,  한달 정도 다녀오려 계획중입니다  .
클래식s 2019.02.13 18:18  
네. 나중에 가시면 이동후기랑 주변에 할것이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