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오토바이 타고 방문시 들어가는게 매우 어렵습니다.
저 4번이나 가서 간신히 들어갔네요. 들어가는 방법자체를 배우지 않으면 길을 모릅니다.
[https://goo.gl/qdnW8n 오토바이 타고가다가 다리 시작되는 포인트에서 딱 멈춰서 좌측인도로 진입해야 됩니다.
첨가는 사람이 이걸 알수가 없지요. 계속 오른쪽길로 가려고 시도했지만 여긴 길이 없습니다.
길이 없을꺼 같아도 좌측 인도로 계속 밀고 들어가면 다리밑 파이프 사이로 길이 있습니다.
고개를 확 숙이고 들어가야 됩니다. 거의 스치듯이 통과가 됩니다.
이숙소는 도대체 왜 잡느냐면 짠따부리 성당이 도보로 갈만한 거리여서 입니다.
이거 외에는 잡을만한 가치가 없는듯이요. 짠따부리 숙소들 가성비 엉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