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사무이의 에버그린 방갈로 괜찮았어요
전 사무이의 차웽 해변에서 5일을 머물렀는데
그때 투숙한곳이 에버그린이었어요
라오스에서 누가 추천해줘서 갔었는데
다른 방갈로에 비해 시설대 가격면에서
아주 좋았어요 혹시나해서 몇군대를 돌았는데 다들 별루더라구여
해변과 가까울수록 비쌌고 멀수록 쌌는데 멀어도
걸어서 1,2분밖에 되지않고 더블,욕실,선풍기에 400밧이고
조금 더 쾌적하고 넓은방이 500이었는데
마지막날엔 트리플에 500에 있었죠
밤에 선풍기만 틀어도 충분했구요
리셉션들도 친절했답니다 여행사에서 착오가 있어서 투어를 못나가서
하루 공치는날이 있었는데 리셉션 아가씨가 더 흥분해서 침튀기며
투어경찰서 가라느니 피해보상을 받아라느니..암튼 웃겼어요
그때 투숙한곳이 에버그린이었어요
라오스에서 누가 추천해줘서 갔었는데
다른 방갈로에 비해 시설대 가격면에서
아주 좋았어요 혹시나해서 몇군대를 돌았는데 다들 별루더라구여
해변과 가까울수록 비쌌고 멀수록 쌌는데 멀어도
걸어서 1,2분밖에 되지않고 더블,욕실,선풍기에 400밧이고
조금 더 쾌적하고 넓은방이 500이었는데
마지막날엔 트리플에 500에 있었죠
밤에 선풍기만 틀어도 충분했구요
리셉션들도 친절했답니다 여행사에서 착오가 있어서 투어를 못나가서
하루 공치는날이 있었는데 리셉션 아가씨가 더 흥분해서 침튀기며
투어경찰서 가라느니 피해보상을 받아라느니..암튼 웃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