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하우스 2박, 폰카쎔 3박, 반시리 2박

3곳 모두 중심가에서 거리 좀 있습니다. 치안하우스와 폰카쎔은 3키로 내외, 반시리는 나이트바자 도보10분입니다.

치안하우스 현지지불. 팬룸 300밧, 에어컨룸 400밧. 손님 많아요. 수영장은 물이 별로. 이용 안했습니다. 102호는 주방과 창이 뚤려 있으니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저는 102호 받았다가 요청해서 115호로 바꿨어요. 바닥 타일이고 깔끔하나 청소 등 큰 기대는 마세요.

폰카쎔 에어컨룸 아고다 15000원 정도. 현지 확인은 450밧.
깨끗하고 308호는 전망도 좋음. 화장실 바퀴벌레 있었어요. 빅씨 뒷문과 도보 2분으로 가깝고 센탄도 길건너 도보 7분 정도 가능해요. 오토바이 있으면 이용할만해요. 깨끗하게 관리하는데 왜 벌레가 있큰지 의문입니다.

반시리 에어컨룸 아고다 17000원 정도. 현지 확인은 500밧.
깨끗하고 308호 전망도 좋아요. 나이트바자 도보 10분. 큰 골목에서 100미터 안으로 들어가는데 좀 어두워요. 전 다시 치앙라이 온다면 이용하겠어요. 근처에 쏨땀과 까이양하는 큰 음식점 있는데 가보려고요. 근처에 큰 피트니스센타도 있어요. 1일 50밧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