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아오낭 미티 리조트
인기식당 중 하나인 톰마욤 들어가는 입구에 있어요. 200미터 정도에는 정글키친도 있고요. 비치에서는 좀 멀어요. 걸어서 20분 정도(?). 썽태우 타면 아오낭 주변 대략 10키로 내외는 20밧 인거 아시죠? 끄라비타운까지는 주간 50밧, 6시 이후 60밧입니다.
수영장 있고 식당은 없습니다. 아침에 빵과 커피 무료로 준다네요. 아직 1박을 채하지 않은 상태라 무료 조식이 어느 정도인지는...
제가 묵는 306호는 넓직하고 베란다도 있습니다. 멀리 클리프뷰입니다. 앞에 가려진 건물도 없어요. 큰길에서 30미터 들어와서 조용합니다. 가구는 조금 낡았지만 바닥은 타일로 깨끗합니다.
여름 비수기라 1박에 520밧(21000원)에 아고다에서 예약했어요.
혼자 장기 여행한다면 다음에도 이용합니다.
수영장 있고 식당은 없습니다. 아침에 빵과 커피 무료로 준다네요. 아직 1박을 채하지 않은 상태라 무료 조식이 어느 정도인지는...
제가 묵는 306호는 넓직하고 베란다도 있습니다. 멀리 클리프뷰입니다. 앞에 가려진 건물도 없어요. 큰길에서 30미터 들어와서 조용합니다. 가구는 조금 낡았지만 바닥은 타일로 깨끗합니다.
여름 비수기라 1박에 520밧(21000원)에 아고다에서 예약했어요.
혼자 장기 여행한다면 다음에도 이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