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빵_Bann Suchadaa Resort
1. 시내까지 교통은 택시 뿐이다.(자전거는 있다.) 편도 200B. 아저씨 말로는 택시잡기 힘들단다. 따라서 나가기 전에 들어오는 시간도 함께 약속했다.
2. 따라서 이 숙소에 묵는다면 들어오기 전이나 야시장 갔다 오는 길에 맥주나 간식거리를 갖고 오면 경비를 아낄 수 있겠다.
3. 점심과 저녁은 여기에서 해결 가능하다. 특히 추천해준 생선튀김+가지요리는 2인이 먹어도 될 만큼 양이 충분하다. 흰밥은 2개.
4. 우리가 묵은 숙소 건물에는 간이 주방이 있다. 전기주전자와 커피, 차, 식기가 비치되어 있다.
5. 빨래는 기본 400B- 세탁물마다 가격이 있는데 맡기는 양이 400B 이하라도 무조건 400은 내야 한단다.
6. 9시가 넘으면 체크인이 안된다 하니 확인해 볼 것. 정문키는 1,000B에 빌려준다.
7. 아무것도 하기 싫은 자에게 강추다. 아 어린아이는 출입금지다. 예약페ㅣ지에 있으니 꼭 확인하기 바람. 우리는 부킹닷컴에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