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도착 - 다음날 숙소예약금의 반값으로 투숙하기 힐튼 스쿰빗
안녕하세요 3년만에 방콕왔네요
일반적인 케이스는 아닐 수 있겠지만,
좋은 경험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힐튼 스쿰빗 케이스고 전 힐튼 골드멤버에요.
토요일 숙소를 예약하고 토욜일 새벽3시반정도에 호텔 도착했어요. 원래는 짐만 맡겨두고 24시 마사지로 택시 타고 가려구요.
짐 맡기면서 이야기 좀 나누고 얼리 체크인 몇 시부터 되냐 물었더니, 반값만 내고 지금 들어가서 자라더라구요. 꼼수가 있나 싶어서 이거 정가 6000밧에서 반값은 라니지? 했더니 님이 결제한 4000밧에서 반값이여 이러더라구요. 저렴이 텔이나 마사지로 새벽에 택시타고 댕기는 것보단 나을거 같아서 땡큐했죠. 대신 룸 업그레이드는 못받았습니다. 토요일이라 업글 가능한 방이 없다더라구요.
그래도 조식은 포함되는 걸로 위안을 받았습니다. 인당 500밧 짜린데 ㅜㅜ.
매니저 따라 다를 수 있으니 100% 믿지는 마시고 참고만 하세요.
최근 중국애가 스웨덴 호텔에서 난동 피우다 질질 끌려간 사례도 있고 ㅋㅋ
새벽에 도착해서 고민하던 1인의 경험담이었습니다.
일반적인 케이스는 아닐 수 있겠지만,
좋은 경험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힐튼 스쿰빗 케이스고 전 힐튼 골드멤버에요.
토요일 숙소를 예약하고 토욜일 새벽3시반정도에 호텔 도착했어요. 원래는 짐만 맡겨두고 24시 마사지로 택시 타고 가려구요.
짐 맡기면서 이야기 좀 나누고 얼리 체크인 몇 시부터 되냐 물었더니, 반값만 내고 지금 들어가서 자라더라구요. 꼼수가 있나 싶어서 이거 정가 6000밧에서 반값은 라니지? 했더니 님이 결제한 4000밧에서 반값이여 이러더라구요. 저렴이 텔이나 마사지로 새벽에 택시타고 댕기는 것보단 나을거 같아서 땡큐했죠. 대신 룸 업그레이드는 못받았습니다. 토요일이라 업글 가능한 방이 없다더라구요.
그래도 조식은 포함되는 걸로 위안을 받았습니다. 인당 500밧 짜린데 ㅜㅜ.
매니저 따라 다를 수 있으니 100% 믿지는 마시고 참고만 하세요.
최근 중국애가 스웨덴 호텔에서 난동 피우다 질질 끌려간 사례도 있고 ㅋㅋ
새벽에 도착해서 고민하던 1인의 경험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