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ORT 호텔 (공항옆) 와 citrus pare 호텔 (파타야)
1. A PORT 호텔 (공항옆)
어영구영 3년째 매년 단골로 오게되는 공항옆 호텔 입니다
30000 으로 공항픽업 조식에,,,,,, 작지만 깨끗하고 깔끔한숙소 입니다
픽업도 기다리는것이 아니고 픽업차량이 바로바로 픽업해주는 좋은 시스템입니다
3년전에 한국말 하던 아가씨가 애기엄마가 되어서 저를 기억해줍니다(말 진짜 잘합니다)
파타야나 끄라비같이 아침에 출발할경우에는 노보텔빼고는 공항근처에서는 가성비 최고로 좋습니다
공항근처에서는 최고 입니다^^
2.CITRUS PARE 호텔 (파타야 좀티엔 넘어가는 길)
그냥 계획없이 조용히 쉬려고 온곳인데...좀티엔은 좀 멀고 워킹은 좀 시끄럽고해서 선택한곳입니다
작지만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가성비 좋습니다
공항에서 파타야버스타고 종점에서 내리면 5분정도 거리입니다
걸으면 5분정도 인데...그냥 썽태우 타고 워킹가는길쪽 첫번째 삼거리에 있어요
바로뒤에 세븐스파가 있어서 찿기 쉽습니다
수영장에 잠자리 많고 조식도 작지만 깔끔합니다 김치 깍두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