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아쿠아 호텔 취소 후기
Acqua hotel pattaya
취소불가 호텔 예약을 했으나 사정이 생겨 예약 취소를 해야했다.
부킹닷컴을 통해 호텔에 취소수수료 면제 요청을 요청한 상태지만 확실하고 빠른 예약 취소를 위해 호텔로 직접 찾아갔다.
프런트에 예약 취소를 문의하니 내가 먼저 왔는데도 옆에서 잠깐 옆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뒤에온 다른 손님을 상대함. 다른 체크아웃손님 다 처리하고 나서도 부르지도 않길래 가서 다시 문의하니 네 예약은 이미 취소되었다. 다시 예약해야한다고 함. 당신네 호텔에서 내예약을 취소한적이 있냐니까 이미 오전에 취소해서 넌 다시 예약해야 한다고 함. 확실하지 않아서 아직 부킹닷컴 예약페이지에 네 호텔이 떠있다 무슨소리냐 했더니 그건 부킹닷컴에 문의하란다. 그러고는 또 다른 길 문의하러 온 외국손님이랑 한참을 키키득거리며 수다를 떤다. 난 또 옆에서 한참을 기다렸다. 한 30분은 기다린거 같다. 그사이에 부킹 닷컴에 로컬전화번호로 전화를 거니 자동응답음만 들린다.끊었다.
프런트에 가서 부킹닷컴에 전화해서 확인해줄수 없냐니까 우린 메일로만 연락하지 전화 안한다고 하며 네가 전화하라고만 한다. 그리고 또 다른 손님이 와서 응대하고 난 옆에 계속 세워둔다. 한참후에야 그손님들이 다 간후 다시 한번 물어본다 그렇다면 내가 그날 노쇼하면 요금청구 안할거냐하니 할거란다. 이런 ㅅㅂ. 그러면서 메시지 받은거 없냐고 물어본다. 부킹닷컴에서 메세지 받은거 없다고 하니 지금 다시 확인해 보란다. 그제서야 환불 못해준다는 메시지가 와있다. 그제서야 메시지 보낸것이었다.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 이 놈의 호텔 나만 당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처음부터 환불 안된다고 쉽게 얘기해주었음 됐을것을 사람을 30분이나 세워두고 말을 이리저리 돌리고 슬쩍 돈 뽑아낼려고 하는 얄팍한 심뽀가 너무나 증오스럽다.
취소불가 호텔 예약을 했으나 사정이 생겨 예약 취소를 해야했다.
부킹닷컴을 통해 호텔에 취소수수료 면제 요청을 요청한 상태지만 확실하고 빠른 예약 취소를 위해 호텔로 직접 찾아갔다.
프런트에 예약 취소를 문의하니 내가 먼저 왔는데도 옆에서 잠깐 옆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뒤에온 다른 손님을 상대함. 다른 체크아웃손님 다 처리하고 나서도 부르지도 않길래 가서 다시 문의하니 네 예약은 이미 취소되었다. 다시 예약해야한다고 함. 당신네 호텔에서 내예약을 취소한적이 있냐니까 이미 오전에 취소해서 넌 다시 예약해야 한다고 함. 확실하지 않아서 아직 부킹닷컴 예약페이지에 네 호텔이 떠있다 무슨소리냐 했더니 그건 부킹닷컴에 문의하란다. 그러고는 또 다른 길 문의하러 온 외국손님이랑 한참을 키키득거리며 수다를 떤다. 난 또 옆에서 한참을 기다렸다. 한 30분은 기다린거 같다. 그사이에 부킹 닷컴에 로컬전화번호로 전화를 거니 자동응답음만 들린다.끊었다.
프런트에 가서 부킹닷컴에 전화해서 확인해줄수 없냐니까 우린 메일로만 연락하지 전화 안한다고 하며 네가 전화하라고만 한다. 그리고 또 다른 손님이 와서 응대하고 난 옆에 계속 세워둔다. 한참후에야 그손님들이 다 간후 다시 한번 물어본다 그렇다면 내가 그날 노쇼하면 요금청구 안할거냐하니 할거란다. 이런 ㅅㅂ. 그러면서 메시지 받은거 없냐고 물어본다. 부킹닷컴에서 메세지 받은거 없다고 하니 지금 다시 확인해 보란다. 그제서야 환불 못해준다는 메시지가 와있다. 그제서야 메시지 보낸것이었다.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 이 놈의 호텔 나만 당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처음부터 환불 안된다고 쉽게 얘기해주었음 됐을것을 사람을 30분이나 세워두고 말을 이리저리 돌리고 슬쩍 돈 뽑아낼려고 하는 얄팍한 심뽀가 너무나 증오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