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오키드 하우스 153(The Orchid House 153)
카오산과 삼센 쪽에 숙소를 찾다가 머문 곳입니다. 부띠끄 호텔 같은 느낌이고..
주인분께서 컨셉을 잡고 잘 관리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외관부터 내부인테리어, 방까지 분위기가 일관되어 좋았어요.
트리플 스윗룸을 이용했고 침대가 높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삼센 소이1에 있는 숙소인데 소이2-4처럼 여행자가 아주 많아 시끄러운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카오산 주변에 머무를 예정이라면 나쁘지 않은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조금 더 자세히 많은 사진이 있는 링크도 함께 걸겠습니다.
http://journeyinggg.tistory.com/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