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부뜨리 빌리지
다른건 아니고 디파짓 원화로도 받아주네요.ㅎㅎ
도착하면 환전소가 닫는 시간이라는걸 생각못하고 공항에서 차비정도만 환전한거죠. 도착해서 타이머니 없다고 내일 주면 안되겠냐고 물어봤더니 안된다 지금 줘야된다더니 달러 있냐고 하네요. 원화 있다니까 45000원 달라기에 5만원짜리 줬어요.
짧은 여행에 천밧 묶이는게 싫었는데 달러나 원화 맡길수 있으니 좋네요.
지금 스탠다드 싱글룸 묵고있는데 에어컨이 추워서 끄고 잘 정도네요ㅎ 창 뷰가 다른방 벽이라는것 빼면 만족합니다.
도착하면 환전소가 닫는 시간이라는걸 생각못하고 공항에서 차비정도만 환전한거죠. 도착해서 타이머니 없다고 내일 주면 안되겠냐고 물어봤더니 안된다 지금 줘야된다더니 달러 있냐고 하네요. 원화 있다니까 45000원 달라기에 5만원짜리 줬어요.
짧은 여행에 천밧 묶이는게 싫었는데 달러나 원화 맡길수 있으니 좋네요.
지금 스탠다드 싱글룸 묵고있는데 에어컨이 추워서 끄고 잘 정도네요ㅎ 창 뷰가 다른방 벽이라는것 빼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