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Le patta hotel
넓지않은 대지위에 투숙룸과 수영장,로비,작은 레스토랑을 독립되게 설계한 흰색 콘크리트 건축물임니다,자칫 삭막할것도 같은데 객실룸과 직원들의 서비스는 최상임니다.위치는 왕컴호텔과 약30m ,나이트바자 500m 정도로 매우 가깝슴니다.센츄럴 프라자 무료 셔틀 있네요.냉장고 음료 모두 free 임니다.왕컴호텔주변 유흥 잘되있고요,시계탑 주변 맛집 가기 가깝네요.밤문화 즐기실분들은 왕컴호텔 주변에 가보세요.있을것 다있슴니다.마사지 1시간 250바 가격단합 인듯.나이트바자 매우 작네요.한바퀴 도는데 10분정도,5시30분쯤가면 음식점 오픈준비하는데 위생이 쫌....서울식당 가까이 있는데,가격대가 적당하긴한데 양념맛이 강함니다,소주,셈송작은것 250바트.호텔룸에 가운,치솔,빗 등등 있슬것 다 있는데 비누만 없네요.작은 베란다는 담배정도 피기 좋은 넓이임니다.특히 직원들의 서비스는 르메르디앙호텔급 임니다.룸가격은65000원 내외임니다.1층객실은 답답할것 같네요.전망은 낡은건물들만 보이지만 3층이 좀더 나은듯함니다.
☆화이트템플에 버스로 갈까하다,너무 더워서 뚝뚝 이용했네요,300바(왕복)15분걸림,관람시간1시간 줌니다.태국인 무지 많네요.크지 않슴니다,그냥 콘크리트 구조물에 하얀색페인트 칠해놓은...쫌 실망스럽더군요.기대치가 너무 높았나?그옆에 황금빛 사원과화장실,차라리 무광 화이트로 칠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던곳.이상 나의 개인소견 임니다.
☆화이트템플에 버스로 갈까하다,너무 더워서 뚝뚝 이용했네요,300바(왕복)15분걸림,관람시간1시간 줌니다.태국인 무지 많네요.크지 않슴니다,그냥 콘크리트 구조물에 하얀색페인트 칠해놓은...쫌 실망스럽더군요.기대치가 너무 높았나?그옆에 황금빛 사원과화장실,차라리 무광 화이트로 칠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던곳.이상 나의 개인소견 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