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호텔 setting 은 예쁘게 잘 해놓았슴니다,갑갑하지않고 독립된 룸은 2층구조로 한건물에 룸4개가 있슴니다(슈페리어룸기준)룸내부는 많이 낡았지만 여성취향 임니다,시스루 커텐에 아기자기한 장식과 독립된 주거공간,대접받는다는 느낌이 드는 호텔임니다.가격대비 가성비 좋슴니다. 신혼여행지로 추천할만 함니다.
블랙퍼스트 맛있네요,푸레쉬 쥬스도 나오고,서비스도 나쁘지않고..조용하고...모기많고..뒷베란다에서 술마시기 좋아요..레스토랑 가격대가 헐..함니다,많이 비싸요.피자,싱가2병 600바 나오네요.하지만 음식의질은 100점 주고싶으만큼 맛있슴니다.호텔에서 나이트바자까지 뚝뚝 150바 임니다.큰길까지 걸어 나와서 택시 잡을려고 했는데 30분고생해서 60바에가긴했는데 못할짓 임니다.여기 묵게되시면 150내고 뚝뚝이 타세요,개고생 함니다.단 오후 6시부터 셔틀 있지만,돌아올때 100바정도 뚝뚝비가 듬니다,셔틀은 one way임니다.호텔내 bbq buffet 650바+10% 함니다.음식은 먹을만함니다.분위기도 좋고,가짓수는 많치 않지만 quality 는 좋슴니다.식재료를 좋은걸 씀니다.호텔정책이 룸은 저렴하게 기타 부수적인것은 비싸게 책정한듯 함니다.참고로 저는 슈페리어룸 73000원에 호텔스♡♡에서 예약하고 들어왔슴니다.이정도 규모의호텔에 십만원내외의 호텔이면 가성비 가 뛰어남니다.주변에 아무것도 없네요.그흔한 '7'도 없슴니다.단,정문에서 오른쪽으로 5미터가면 상점이 있고, 직진하면 음식점 두곳이있긴함니다.가보진 않았슴니다.
☆풀벌레소리가 많이 남니다.자동차 엔진 소음은 없네요,그냥그냥 먹고 마시고 독서하고 아무것도 안할 권리를 원하시는분에게는 최적에 장소 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