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아오낭 피오레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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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 아오낭 피오레 리조트

펀낙뻰바우 49 3702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다녀왔던 끄라비 아오낭 근처의 리조트입니다.

 

근래에 생긴 숙소라서 아직 태사랑엔 정보가 없으므로 혹시라도 방문하실 여행자들은 참고하시라고 게시글 올려봅니다.

 

 

*호텔 : 아오낭 피오레 리조트(Aonang Fiore Resort)

 

*위치 :

https://www.google.co.kr/maps/place/Ao+Nang+Fiore+Zipline+Adventure+Park/@8.041456,98.8364488,20z/data=!4m5!3m4!1s0x0:0x4d26114f0657f00f!8m2!3d8.0414685!4d98.8362204

 

*룸 타입/가격 : 자쿠지 빌라/4,300밧

 

*조건 : 무료 인터넷/조식/호텔 아오낭 해변간 무료셔틀...

 

 

 

@5점 만점의 기준 적용으로 개인적 평가

 

*객실 :4.5

*조식 :3.0

*수영장 :4.5

*위치:2.5

*직원:3.5

 

 

 

@다른 이용자의 평가(트립어드바이져)

 

https://www.tripadvisor.co.kr/Hotel_Review-g1507054-d10006885-Reviews-Aonang_Fiore_Resort-Ao_Nang_Krabi_Town_Krabi_Provinc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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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인접한 리셉션과 로비.조식당...여기에서 체크 인을하면 버기카로 산 타고 올라가야 객실이 나옵니다...모든 객실이 산에 지어져 가방들고 걸어서는 못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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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타입에 관계없이 모든 객실이 사진처럼 단독 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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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일 꼭대기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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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넓이가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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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피 침대도 있어 분위기 살랑살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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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랑 중독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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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비품은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리조트에 구비되어 있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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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쿠지 룸의 최대 장점인 아주 커다란 발코니와 멋진 마운틴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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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용 자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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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부지가 정말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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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이 정말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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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해지면 조명이 들어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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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섬으로 투어 갔다가 저녁에는 수영장에서 노는 사람들도 제법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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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물론 낮에도 수영장서 놀면서 맥주를...그리고 호텔에서 맥주를 안 팔아요...그래서 더 좋습니다...정문앞에 세븐일레븐에서 사다가 마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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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숙소라 오며가며 귀여운 녀석들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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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랑 여행자 여러분 언제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하시길~~~

 

  

49 Comments
비육지탄 2017.04.05 14:22  
밤이면 회사앞 신축건물 건설현장이 깜깜한 편입니다.
근처에서 회식후 남자들이 노상방뇨를 위해 주로 찾는곳이죠.
거기 벽에 누군가 락카 스프레이로 명문을 새겨놓았더군요.
"로또외엔 방법없다"
4,300밧... 그거네요 ㅠ
펀낙뻰바우 2017.04.05 14:45  
밤이면 주방 옆 세탁실이 깜깜한 편입니다.
퇴근한 집사람이 쉴 틈도 없이 세탁기를 돌리는 곳이죠.
빨래하는 아내를 쳐다보던 어떤 아저씨가 문득 미안한 마음이듭니다.
"고생시켜 미안하다"
4,300밧... 그겁니다.ㅎ
비육지탄 2017.04.05 17:21  
제 여행 스타일이 좀 답답한 편입니다.
아내와 함께간 여행도 숙박비는 2만원을 넘지 않았죠.
님글을 읽고 아내를 보니 문득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리조트에 묵어보자"
4,300밧... 그까짓거 ㅎ
펀낙뻰바우 2017.04.05 17:59  
제 지난 글들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도 혼자 여행은 국립공원에서 30밧내고 텐트치고 자거나 저렴이 게스트하우스 선호합니다만 아주 가끔 집사람과 함께하는 여행에서는 나름 좋은 곳에서 묵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뭐 딱히 이유는 없습니다. 평소에 잘 챙겨주지 못하기에 여행간 며칠만이라도 그냥 편안한 곳에서 대접받는다는 느낌들게 해주고싶은 마음이죠.
타이거지 2017.04.05 15:36  
댓글과 답글이 아주 징~합니다^^.
막갈리 한잔 주고 받으시면서..크~으..죽음인데..
타이거지 2017.04.05 15:57  
느므..좋아요..4300밧 ㅠㅠ.
써니님,펀뺀님이 쏘아 올린 푸켓발 로켓,너무 세다..bomb^^ bomb^^.
그러나~ 리조트이름은 피오레~~~~~!!
신혼컨셉인가요?
캐노피 침대,자쿠지,야경도 야시시~!
펀낙뻰바우 2017.04.05 18:02  
아주 가끔 맘만이라도 신혼 컨셉이죠.~~헤헤!!!

타거님께서도 바깥분과 함께 오셔서 캐노피 침대와 자쿠지에서 신혼 기분 한 번 내시길~~~
필리핀 2017.04.05 18:11  
꺄울~ 넘 좋아요!!!

근데 비수기에 4300밧T.T
펀낙뻰바우 2017.04.05 18:34  
아오낭 해변과 약간의 거리가 있어 호불호가 뚜렷한 숙소라고 생각하고요.

지난 달은 비수기가 아니고 성수기였습니다. 아고다에서는 비수기 가격이 디럭스 빌라 천바트 후반이고 자쿠지 빌라는 2천바트 후반으로 나오고요. 아마도 원숭이 여행사등의 한인업소 통하면 더 저렴하게 이용 가능할겁니다.

비수기 4~5만원내고 묵기에는 충분히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타이거지 2017.04.05 18:39  
저희집 가훈이"묻지도 따지지도 말자"
역활분담 확실!..서로의 주머니사정 모르쇠!
생활은 주시는대로 꾸려가세~
여행경비,스케줄,거지밥상~황후침대~뜻대로하소서..따르리니..제 담당입니다.
펀뺀님이 소개해 주신 팡안..그 무엇이냐..버기카 타고..#@$#
마눌이 미쳤나?..그..눈총이 무서워..쌩쏨 한병 까고..조용히 잤어요.
레이스 방방^^ 캐노피침대에..부글부글 자쿠지.."늙어서 너무 들이대는거 아냐?"
오해 받기 딱인 컨셉이예요..
후질끈한 게스트하우스에 묵으면..눈빛이.."너 웰케 이렇케 사냐~" 하는것 같고..
큰 맘 먹고.."자~ 어때?'..하면..??..ㅡ.ㅡ; ㅠㅠ..
오랜 친구여서 편하기도 하고..사랑해서 어렵기도하고..에효~!
펀낙뻰바우 2017.04.08 13:37  
제가 예전에 소개했던 싼티야 팡안 리조트도 다녀오셨나보네요.~~

쌩쏨보다는 촛불 켜고 와인이라도 한 잔 하시지그러셨어요.ㅎㅎ

마눌이 미쳤나? ㅋㅋㅋ
푸켓알라뷰 2017.04.05 18:46  
폭신한 침대도 맘에 들고 무엇보다 베란다..정말 딱 제 스타일인데..
한가지 아쉬것이 이상하게 태국에 가면 1차는 시원한 룸에서 한잔 하다가
좀 취기가 오르면 사람 좀 다니는 번화가에서 마무리 한잔하고 싶은..그런 기분이 들데요.
버기 부르는것도 부담스럽고 ^^;;
끄라비 절경은 정말 가슴이 막히면서 터지는 느낌입니다.
저걸 아직까지 직접 보진 못해서 꼭 아오낭 절벽 아래 리조트 잡아야지 했는데..
높이 올라보는 절경도 끝내주네요.
타이거지 2017.04.06 18:17  
이곳을 통해,푸켓알라뷰님께..사과의 말씀드립니다^^.
특히 제주글을 보면서..자신을 위해 누릴 줄 아는 모습이 멋있어 보이기도하고,
한편 부럽기도하고..남자만큼..마신다..(주량이 남자처럼은 된다..글케 해석 ㅡ.ㅡ;;)
그 내용 뿐만 아니라..여지껏..여성분인줄 알고..댓글에 무례를..ㅜㅜ.
초면이라 더욱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이해해주시길...
푸켓알라뷰 2017.04.06 21:08  
ㅋㅋㅋ 아니 여기까지 ㅋㅋㅋ
착각만들어서 죄송해요~
요 조동아리에 자물쇠를 달아야지 ㅜㅠ
타이거지 2017.04.07 03:39  
푸켓알라뷰~^^.
아이 엔비 유^^.
아이 리스펙트 유유유!!!^^.*-* 찡찡!!
저 아직도 정신 못차린거 맞져? 헤헤.
zoo 2017.04.10 20:27  
ㅎㄷㄷ 전 지금까지 푸켓알라뷰님 여자인줄 알고 있었어요!!! ㅎㅎ
댓글이 너무 친절하고 자상해서 저혼자 그렇게 생각해버렸지요.ㅠ.ㅠ
타이거지님 댓글을 2번이나 읽었어요 잘못 읽은 거 아닌가 해서요^^;
남자만큼 마신다! 저도 여성분이 남자만큼 마신다고 이해했거든요.ㅋㅋ
타이거지님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푸켓알라뷰 2017.04.10 20:35  
아니 여자라구요 ㅋㅋㅋ
zoo 2017.04.10 21:15  
ㅎㅎ 여자분 맞죠!!! 근데 타이거지님 댓글에 '여지껏 여성분인줄 알고
댓글에 무례를' 이라고 하셔서 ㅎㄷㄷ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줄 알았어요.ㅎㅎ
오늘 뭐에 홀린 기분입니다 ㅋㅋ
푸켓알라뷰 2017.04.10 21:27  
참새하루님께서 처자식 말씀 하시길래
저는 싱글이라는 의미도 저는 처자식은 없지만..이런 표현한번 사용했다가
성전환할뻔했네요^^;;
올해로 39년묵은 무늬만 처녀이옵니다..
펀낙뻰바우 2017.04.08 13:44  
댓글에서 술꾼의 포스가 똭~~~

본문의 숙소는 호불호가 있을 듯하고요...끄라비 여러번 오셔서 아오낭 근처 숙소가 식상?하다거나 아이 없는 커플 또는 바이크나 차량 있는분들에게는 괜찮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푸켓알라뷰님께서 커플로 오신다면 라일레이의 라야바디 추천합니다...절벽.바다.해변...제가 생각하는 끄라비 끝판왕 숙소입니다.
zoo 2017.04.10 20:23  
펀낙뻰바우님 덕분에 멋진 리조트 구경 잘했습니다^^
비수기 가격이 정말 착하네요^^ 사진이 너무 멋져서 감탄 하면서 봤어요^^
빌라 독채라니 층간소음이 별로 없어서 더 좋을 것 같아요^^
작년 10월에 까론비치 힐튼 아카디아에 숙박했었는데 같은층 중국인들이
너무 시끄럽고 무매너라 엄청 괴로웠거든요. 남자들은 그냥 다 벗고 다니고
끼어 있는 중간방 신경안쓰고 지인들끼리 방문열어 놓고 큰소리로 얘기하고
힐링 하러가서 너무 괴로웠어요.ㅠ.ㅠ 그래서 힐튼엔 다시 못가겠다 하고 있거든요^^;
아직 끄라비쪽은 못가봤는데 나중에 가게되면 올려주신 리조트 참고할께요^^
글로 다시 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펀낙뻰바우 2017.04.11 15:18  
태사랑 먹방계의 지존 zoo님께서 댓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끄라비 처음 가시면 아무래도 아오낭쪽 숙소가 더 좋겠다는 생각이네요...먹방도하셔야하니 ㅎㅎ 아오낭2+요기2 정도의 조합도 괜찮겠네요.

여행지에서의 중국사람들...저는 이제 뭐 그러려니하니 오히려 맘이 편해지더라고요...지극히 상식적인 행동을 하는 여행객들 만나면 호감도 생기고요.^^
고구마 2017.04.11 23:17  
이 곳에 이래 로맨틱하고 큰 리조트가 있는줄 몰랐어요.
여기서 테스코쪽으로 좀 가다보면 테스코 못미쳐서 한식당 하나있는데 저희는 예전에 거기서 한식먹은적 있었어요.
해변까지 무료셔틀도 다니고 완전 좋네요.
펀낙뻰바우 2017.04.12 18:04  
성수기엔 가격이 쬐매 비싸서 부담스럽지만 비수기엔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여기 사장님이 라일레이 빌리지 리조트를 같이 운영합니다...사장님이 이슬람이라 그런지 수영장이나 식당에서 술을 안 팔아요. 투숙객이 외부에서 가져온 술은 터치를 안하므로 정문 앞 7-11에서 캔맥주를 팩으로 사다가 쟁여놓고 감자튀김이랑 닭봉튀김 주문해서 아주 진탕 마셨습니다.저 처럼 술꾼들에겐 더 좋은 조건입니다.~~
동죽 2017.04.12 08:18  
조금 비싸기는 한데 그래도 정말 좋습니다...
언제 기회 있으면 한번쯤은 가보고 싶습니다.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펀낙뻰바우 2017.04.12 18:06  
아오낭 2박+ 여기 2박 추천드립니다.~~~
작은거인 2017.04.13 09:41  
하루 나 이틀 호사를 부릴만 합니다.

오래머물다가는 방콕까정 걸어올판,......ㅋㅋㅋ
펀낙뻰바우 2017.04.30 15:42  
하하하..맞습니다.^^
빙이 2017.04.13 09:51  
오오 너무 예뻐요! ㅠㅠ 가격이 조금 있긴하지만 나중에 꼭 가보고싶네요
펀낙뻰바우 2017.04.30 15:44  
저도 담에 또 간다면 비수기를 노려서~~~
look0309 2017.04.14 00:56  
와 진짜 뷰 너무 이쁘다ㅠ  하루 정도 이런 호화 스러운 사치 해도 되죠 ㅋㅋㅋㅋ
펀낙뻰바우 2017.04.30 15:45  
맞습니다.~~ 흙수저 아재도 아주 가끔은 사치도 부려보는거죠..하하하!!!
날자보더™ 2017.04.18 10:50  
저도 테라스가 너~무 좋네요.
하지만 2.5점 주신 위치때문에 좀 망설여지네요.
글도, 사진도 잘 봤습니다.^^
펀낙뻰바우 2017.04.30 15:48  
왠만한 객실 크기와 비슷한 넓직한 테라스는 흡연.술마시기.음식먹기...등 정말 만점입니다.

날자보더님께서도 여행 후 좋은 숙소 많이 소개해주세요.(예전 깐짜에서 플로이 소개 글 보고 아주 잘 다녀왔어요~~)
하하허허 2017.04.25 10:42  
와우 너무 이쁘네요....... 저도 가고 싶습니다.
펀낙뻰바우 2017.04.30 15:49  
네~~ 어서오십시요^^
와사비호두 2017.05.27 09:54  
끄라비도 시간되면 한번쯤은 가볼만한 동네인거같네요ㅎㅎ
세리공주 2017.05.31 14:45  
우와 이번가을에 끄라비가는데 너무 확 땡기는 숙소네요. 바로 가격검색들어가봅니다^^*
hkspace 2017.06.03 17:34  
가격이 조금 되지만 사진에 마음이 흔들립니다ㅋㅋ
끄라비에 가면 꼭 들러아겠네요
호잇호잇11 2017.06.11 19:18  
숙소 후기 너무 마음에 들어서 검색을해보았더니 시내랑 거리가 좀 있네요 ㅜ 시 로 나가실 때는 택시를 이용하셨나요? 끄라비에가서 투어를 할예정이어서 시내까지는 나가야할것같아서 문의남겨요
펀낙뻰바우 2017.06.15 18:11  
저는 자차 이용했고요...타운이나 아오낭 길거리 여행사 아무곳에서나 투어 신청하면 아침에 로비로 픽업옵니다.
요롱잎 2017.06.22 23:31  
우와.... 여기 정말 마운틴뷰가 멋지네요! 수영장과 숙소도 끝내주세요! 으아... 정말 고민이 되네요. 태국은 숙소 고르는 곳도 천차만별이어서.. 이곳 정말 멋지네요!
슛똘이 2017.06.29 13:50  
진짜괜찮네요
그레이스윤 2017.07.10 12:04  
후기 잘 봤습니다
이번 8월에 크라비 가는데 와이프가 여기를 맘에 들어서 갈려고 하는데 위치가 애매하고 멀다고 했는데도 머물자고 하네요ㅋ 2박할껀데 크라비타운이랑 거리가 먼가요? 비치랑은 셔틀있다고 들은것 같아요. 조용하게 지내기에는 좋은것같은데 주변 다닐려면 넘 먼것 같아요ㅜ 여기 후기가 많이 없어 고민이에요~
펀낙뻰바우 2017.07.10 13:24  
여기는 아오낭 지역이니 끄라비 타운과는 거리가 꽤 있습니다.

끄라비 초행이시면 아오낭 빌라나 홀리데이 인 정도가 무난하리라 생각합니다.

조용하면서 럭셔리를 원한다면 끌롱무앙 해변의 두짓타니 아님 소피텔도 좋습니다.
블랭키티 2017.09.08 13:00  
좋은 숙소정보 감사합니다!!
방콕만 갈려고 준비하다가 이 리뷰보고 꽂혀서 바로 끄라비행 예약했는데
3박하고 돌아왔습니다.
엄청나게 만족했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leetkddus 2019.01.08 09:26  
안녕하세요. 이번에 첫 태국여행을 준비중인 1인입니다...
죄송하지만 끄라비공항에서 피오레리조트까지 이동하는 방법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플랜비로 2019.04.25 21:18  
와 숙소가 진짜 대박이네요ㅠㅠ 가격이 부담되지만 꼭 한 번 묵어보고싶어요 뷰 진짜
리버6 2019.05.14 13:41  
태국 세번째만에 드디어 끄라비로 가게되었습니다. 여러가지 후기를 보다가 피오레로 결정했는데 ㅎㅎㅎ 태사랑에서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저의 선택이 옮음을!!!! 저도 좋은 시간 보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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