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아마리 아뜨리움에서 2박
방콕엔 아마리 호텔이 3갠가? 있던데, 다들 건물에 아마리만 써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 중 아마리 워터게이트가 인지도가 있고, 아뜨리움은 택시 기사들이 잘 모르더군요. 택시만 타면 설명해 주느라 고생했습니다.
뉴 펫차부리 로드에 있는 아마리 아뜨리움에 가자고 하면, 뉴 펫차부리 로드에 있는 아마리 워터게이트에 데려다 주더군요.
일단 첵인하는데 직원들이 조식표도 안주고(나중에 얘기해서 받았음) 3인실인데 침대 2개인방 주고(나중에 얘기해서 하나 넣었음) 하여튼 직원들 좀 이상함.
호텔이용책자에 조식 서양인 1층, 아시아인 2층 이라고 써 있어서 입맛에 맞게 주나부다 했음. 근데 실제로는 1층이 음식종류가 더 많고 정갈하고, 식당 분위기 훨씬 좋고, 종업원 친절함. 2층은 술냄새나는 술집에서 먹어야하고 음식별로, 종업원 불친절. 다른 한국인 아저씨가 나이프 달라고 종업원에게 얘기하니 나이프 저기 있으니 가져다 먹으라고 했음. 아저씨 짱나서 화내니까 그제서야 가져다줌.
인터넷 회선료 하루 300밧.
방은 그럭저럭 괜찮았음.
뉴 펫차부리 로드에 있는 아마리 아뜨리움에 가자고 하면, 뉴 펫차부리 로드에 있는 아마리 워터게이트에 데려다 주더군요.
일단 첵인하는데 직원들이 조식표도 안주고(나중에 얘기해서 받았음) 3인실인데 침대 2개인방 주고(나중에 얘기해서 하나 넣었음) 하여튼 직원들 좀 이상함.
호텔이용책자에 조식 서양인 1층, 아시아인 2층 이라고 써 있어서 입맛에 맞게 주나부다 했음. 근데 실제로는 1층이 음식종류가 더 많고 정갈하고, 식당 분위기 훨씬 좋고, 종업원 친절함. 2층은 술냄새나는 술집에서 먹어야하고 음식별로, 종업원 불친절. 다른 한국인 아저씨가 나이프 달라고 종업원에게 얘기하니 나이프 저기 있으니 가져다 먹으라고 했음. 아저씨 짱나서 화내니까 그제서야 가져다줌.
인터넷 회선료 하루 300밧.
방은 그럭저럭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