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디스커버리호텔(soi 6)
일단 가격대비 가성비 좋슴니다.구관 이지만 깨끗하고 넓고 뷰 또한 끝내 줌니다,베란다에 앉아 파타야 야경을 보는 즐거움에 며칠을 멍때리며 지낸곳 임니다(베란다가힐튼호텔쪽이 조용하고 뷰도 좋아요)
단,호텔 로비 입구바로앞,담하나 사이에 보이즈타운있네요. 대낮에도 레디보이들 난해한옷입고 있네요,가족끼리 지내긴 쫌 에매함니다.레스토랑 서비스 듣던대로 매우 심각함니다,음식값에 왜?서비스차지를 받는지 의심스러울 정도 임니다,브렉퍼스트 먹을만 함니다,나쁘지안네요,중 관광객들이쫌 많아서 그렇치.위치는 시암@시암과 힐튼중간지점임니다,룸에 바퀴벌레많아요,5일밤을 바퀴와 지냈지요.잡을려고 하면 죄다 도망가서 결국 한마리도 못잡고 6일 예약 했는데 5일만에 도망 나왔습니다,혹시 바벌 좋아하시면 적극 추천함니다.씨뷰 디럭스 45스퀘어 BK 포함7.5마넌⚡실외 수영장 2개 포함 단 수질은 보장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