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셀렉션호텔 후기 입니다.
파타야 셀렉션호텔 후기 입니다.
비치로드 쏘이 6에있어 송태우타기 편해 교통은 편리합니다 .
7일 묵었는데 조식이 좀 빈약합니다. 죽, 볶음밥 없고 흰밥, 햄, 빵, 과일 정도 입니다.
프런트 야간에근무하는 태국 직원 정말 불친절 합니다.
방에 금고가 고장이 나서 직원을 불렀는데 30분만에 옵니다. 와서 못고치고 간후 10분후에 새거로 교체해 줬습니다. 나가려다 금고때문에 거의 한시간 허비 했습니다.
친구랑 방을 하나만 예약했는데 방을 하나더 쓰려고하니까 방값이 원래1,7001바트인데 2,800바트를 내라고 해 비싸다고 하니까 2,000바트에 조그만 방을 주더군요.
그리고 1인 1실인데도 조인스차지를 요구합니다. 어이가 없어 따지니까 얼버무리며 넘어갑니다.
달래서 주면 받고 아니면 말고 식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중국 춘절기간이라 방이 없다던데 여기는 손님이 없어 썰렁합니다. 아침 식당에 밥먹는 사람이 몇 안됩니다. 아무튼 바가지 호텔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