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묵었던 숙소 중 하나. baanlek home stay 비추.
Baanlek home stay 는 어쩔 수 없이 치앙마이 일정이 길어져서 이틀 잡았던 숙소였습니다.
위치: 구시가내가 아니라 치앙마이게이트에서 외곽으로 400m정도 떨어져있는데 골목가라 이 숙소 앞에서 뚝뚝이나 썽태우를 잡긴 힘들어서 큰거리까지 나가야합니다.
1. 주인부부는 정말 친절합니다. 너무나 협조적이시고 무언가 필요하면 직접 오토바이로 데려다주시고 태국에서 호인이 무슨 뜻인지 알게된 주인부부입니다. 친절도에서 본다면 흠잡을데가 없습니다. 영어 잘 알아듣고 간단한 영어 정도 가능.
2. 방이 오래된 것 까진 괜찮은데 방충망이 하나도 없고 열어놓으면 벌레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 여는걸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할정돕니다. 가장 중요한 것!!! 채광이 하나도 안됩니다. 이게 정말 최악. 진짜 불만 켜놓은 암실같습니다. 처음에 들어갔을 때 전체적으로 침구류도 오래되고 오래된 방 특유의 냄새를 가리기 위한 방향제 냄새가 좀 지독했습니다.
3. 수건은 기본 제공되고 청소는 요구해야 해주는 것 같고 드라이어기 비누 냉장고 면봉 헤어캡 샤워젤 줍니다. 샴푸는 없습니다. 에어컨은 잘 작동됩니다.
4. 화장실에 환풍구 없는데다 창문도 못열지 채광은 안되서 전체적으로 눅눅하고 공기환기가 안되는 느낌입니다.
보수유지해야할 곳이 많이 보이는데 이 숙소가 하루에 1500밧이 넘어서 정말로 의외였습니다. 아고다에서 9.0애 평점을 받을 만한 숙소는 전혀 아닙니다. 혹시 이 숙소를 이가격 주고 묵으실 분은 다른 곳을 찾아보세요. 더 싼 가격에 혹은 비슷한 가격이라도 훨씬 좋은 방을 구할 수 있습니다.
같은 가격의 at ease bijou place의 숙소에서 하루 머물렀는데 엘레베이터가 없었지만 위 숙소보다 모든면이 나았습니다,
위치: 구시가내가 아니라 치앙마이게이트에서 외곽으로 400m정도 떨어져있는데 골목가라 이 숙소 앞에서 뚝뚝이나 썽태우를 잡긴 힘들어서 큰거리까지 나가야합니다.
1. 주인부부는 정말 친절합니다. 너무나 협조적이시고 무언가 필요하면 직접 오토바이로 데려다주시고 태국에서 호인이 무슨 뜻인지 알게된 주인부부입니다. 친절도에서 본다면 흠잡을데가 없습니다. 영어 잘 알아듣고 간단한 영어 정도 가능.
2. 방이 오래된 것 까진 괜찮은데 방충망이 하나도 없고 열어놓으면 벌레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 여는걸 추천하지 않는다고 말할정돕니다. 가장 중요한 것!!! 채광이 하나도 안됩니다. 이게 정말 최악. 진짜 불만 켜놓은 암실같습니다. 처음에 들어갔을 때 전체적으로 침구류도 오래되고 오래된 방 특유의 냄새를 가리기 위한 방향제 냄새가 좀 지독했습니다.
3. 수건은 기본 제공되고 청소는 요구해야 해주는 것 같고 드라이어기 비누 냉장고 면봉 헤어캡 샤워젤 줍니다. 샴푸는 없습니다. 에어컨은 잘 작동됩니다.
4. 화장실에 환풍구 없는데다 창문도 못열지 채광은 안되서 전체적으로 눅눅하고 공기환기가 안되는 느낌입니다.
보수유지해야할 곳이 많이 보이는데 이 숙소가 하루에 1500밧이 넘어서 정말로 의외였습니다. 아고다에서 9.0애 평점을 받을 만한 숙소는 전혀 아닙니다. 혹시 이 숙소를 이가격 주고 묵으실 분은 다른 곳을 찾아보세요. 더 싼 가격에 혹은 비슷한 가격이라도 훨씬 좋은 방을 구할 수 있습니다.
같은 가격의 at ease bijou place의 숙소에서 하루 머물렀는데 엘레베이터가 없었지만 위 숙소보다 모든면이 나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