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시 주는 프로모션 내용은 한인여행사 읽어보시면 되구요
저는 12월초에 새호텔이라고 해서 3박 묵어봤습니다
처음 예약은 조금 넓은것 같아서 수페리어 코너룸을 선택했는데
막상 첵인해보니 조금 넓지만 욕조가 없어서 200밧 저렴한 (수페리어는 2200밧)
디럭스로 옮겼습니다
여행사 너무 믿지마시고 호텔사이트등에 들어가셔서 방의 상태를 보시고 가실것을 권합니다
사실 저는 디럭스도 욕조가 있는데 설마 방이 훨신 넓은 코너룸이 욕조가 없을까? 했거든요
근데 훨신 넓은 코너룸이 욕조가 없더라구요
물론 욕조가 호텔 선택의 중요한 조건은 아니지만 일행이 꼭 필요해하니 어쩔수 없었죠

1,거의 1년된 호텔로 컨디션은 좋습니다
본관과 별관으로 되있고 별관은 중국단체 들어옵니다
방은 좁습니다
모텔방보다 작습니다
뷰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뷰가 바로 옆건물이라 (비싼방은 소이24 길이 조급 보입니다) 커튼 제끼면 옆집 방이 보입니다
책상과 의자가 1개 있는데 2분이시라면 침대가 높아서 담소 나누기도 힘듭니다
조식 끝나면 외출나가시는게 맞는 호텔 입니다
200밧 더주시고 욕조 없지만 훨신 큰방 수페리어 코너룸 추천 합니다
2,조식 최고는 아니지만 괜찮습니다
식당은 1층이고 좌석상택도 나쁘지 않아요
3,후론트 직원들 외로는 영어하는 직원이 많지 않습니다
4,아속역이 조금 가깝고 엠포리움백화점 있는 프롬퐁역은 조금더 멈니다
5,욕실상태 좋습니다
수압도 좋고 최근지은 호텔이라 온수도 부족함 없이 나옵니다
6,아이들 동행하시면 엠포리움쪽으로 100미터정도 가시면 공룡 놀이파크 있고 대관람차도 있습니다
7,전체적으로 가성비로 평가한다면
시내여행자께는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