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비 나카만다 리조트
크라비 나카만다 리조트. 11-13~15일 이박 했습니다. 클롱무앙지역에 있어서 조용하고 아담합니다. 객실은 2층 형태의 살라빌라와 풀빌라가 있습니다. 소피텔과 두짓타니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번화가는 없지만 맛있는 식당이나 해변의 칵테일 바들도 꽤 있고 마사지나 상점도 있어서 편하게 쉬기 좋았습니다. 아오낭에서 삼박하며 투어나 밤마실도 다녀보아서 그냥 푹 쉬기 좋은 곳으로 선택했고 만족합니다. 무료 카약 엑티비티가 있어서 빌려줍니다. 타고 앞의섬을 한바퀴 돌면 경치가 근사합니다. 조식은 좀 아쉽지만 룸컨디션이나 풀 그리고 바로앞 해변은 최고였습니다
번화가는 없지만 맛있는 식당이나 해변의 칵테일 바들도 꽤 있고 마사지나 상점도 있어서 편하게 쉬기 좋았습니다. 아오낭에서 삼박하며 투어나 밤마실도 다녀보아서 그냥 푹 쉬기 좋은 곳으로 선택했고 만족합니다. 무료 카약 엑티비티가 있어서 빌려줍니다. 타고 앞의섬을 한바퀴 돌면 경치가 근사합니다. 조식은 좀 아쉽지만 룸컨디션이나 풀 그리고 바로앞 해변은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