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글은 참고만하세요 .보기도 쉽지는않을겁니다. 두서가 없어서. . 그냥 생각나는데로 적겠습니다.
맨날 태국여행할때 도움만 받는데 여기 끄라비호텔에 관한건 적은거 같아서 조금이라도 참고하시라고 감히 몇자적습니다.
현재 끄라비입니다.

나가푸라 리조트는 원숭이트래블을 통해 예약을하게 되었습니다. 보면 방도 크고 신식인거 같고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일단 방은 사진만큼은 크지않습니다. 물론 다른 호텔들에비하면 엄청큰건 맞습니다. 맞고요 근데 방이 낡았는지 몰라도 곰팡이냄새가쩝니다. 나가 클럽으로 예약해서 안내받고 갔는데 짐 풀기도 전에 바로 방을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곰팡이냄새(진짜심했어요 ㅜㅜ)담배냄새.우리방 뒤에서 직원들이 앉아서 담배피는곳인듯.에어컨에 회색의 먼지가 화산재같이 쌓여 있었다는. .. 뷰는 . . . 나가클럽 건물은 뷰따위는 없는겁니다. 그래서 리셉션가서 돈은 상관말고풀억세스는 필요없으니 풀뷰로 달라고하고 하루500밧 더주고 풀뷰2층으로 옮겼습니다. 옮긴방이 좀더 넓었고 냄새는 안났지만 이번엔 침구류에서 냄새가 또 심하게 나네요. . 그리고는 아 여기는 이게한계다라고 생각하고 그냥 묵었습니다. 방은 대충그러합니다
그럼 다른것들은 어떠한가 살펴보면 수영장은 괜찮습니다. 길이만 따지면 거의50미터정도 길이입니다. 5성급호텔이나 리조트에서도 보기힘든 50미터정도입니다 그만큼 길다는거죠.수질도 관리를 꽤 하는듯합니다. 다만 그늘이 없어서 썬배드가면 따뜻하다못해 뜨겁습니다.전체가. . .
조식 이정도금액에 조식은 따지면안되겠지만 비슷한금액의 파타야 우드랜드랑은 참비교됩니다.
그리고 리조트주변을 적을려고하는데 폰으로 두들기는 힘드네요. . ㅜㅜ그래도 계속. .
리조트 앞에는 진짜바로 정문앞에는 세븐열한시가 딱버티고있어서 물건 사러가기는 정말최고입니다. 너무자주가서 얼굴팔린다 싶으면 왼쪽으로 조금만가면 가족마트편의점도 있으니 왔다갔다 하셔도 좋습니다.
그담 식당들이 리조트 앞으로 즐비한데 비추입니다. 다들 아시는 맛없고 비싼 식당의 정형입니다. 리조트에서 아오낭비치가는길 중간지점에 노점들이 있는데 보기는 그렇지만 맛도 그런데로이고 가격은 엄청싼곳이  있으니 거길 이용하시는게 낫다고봅니다..
이런 모든점들을봤을때 추천 비추천 보다는 7점 정도 줄수있습니다. 제기준에는8점이상이 숙박한다입니다.. 이상 나가푸라 후기입니다.  그담은 아오낭 오키드인데 요건좀쉬었다가 올릴께요. .힘듬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