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용 메리엇 호텔
룸은 200개정도에 아담한데 부지가 대단해요.
수영장도 좋고 전체적으로 호텔만 보자면 파타야나 라용 근처에 이만한 호텔이 없어보입니다.
반페 기준 노보텔 림페 라용보다 차로 10분정도 더 들어오니 당연히 어디갈곳도 편의점도 없어요. 로비층 카페에서 담배도 컵라면도 파는... 정말 근처에 아무것도 없다고 보면될것같네요.
문제는 그에비해 액티비티가 너무없네요. 스파나 헬스관령 산악자전거 모임등은 있긴한데 레스토랑들도 토요일 이외에 스페셜이 없어보이고 공연이나 파티도 그렇고... 이러다보니 7시쯤부터는 할게없어요. 허니문이나 연인 혹은 가족들이 오는게 아니라면 무척 심심할듯 하네요.
6시부터 야외카페 해피아워 50퍼센트할인 등등은 좋습니다. 여기서 음악들으며 노을지는거 보는건 좋네요. 8시강제 취침하다 깨어서 씁니다 ㅋ
수영장도 좋고 전체적으로 호텔만 보자면 파타야나 라용 근처에 이만한 호텔이 없어보입니다.
반페 기준 노보텔 림페 라용보다 차로 10분정도 더 들어오니 당연히 어디갈곳도 편의점도 없어요. 로비층 카페에서 담배도 컵라면도 파는... 정말 근처에 아무것도 없다고 보면될것같네요.
문제는 그에비해 액티비티가 너무없네요. 스파나 헬스관령 산악자전거 모임등은 있긴한데 레스토랑들도 토요일 이외에 스페셜이 없어보이고 공연이나 파티도 그렇고... 이러다보니 7시쯤부터는 할게없어요. 허니문이나 연인 혹은 가족들이 오는게 아니라면 무척 심심할듯 하네요.
6시부터 야외카페 해피아워 50퍼센트할인 등등은 좋습니다. 여기서 음악들으며 노을지는거 보는건 좋네요. 8시강제 취침하다 깨어서 씁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