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암 리버사이드
호텔인지 게스트하우스인지 분간하기 힘들정도로 소박하지만
아침밥주고 수영장도 있다고 하니 호텔로 분류합니다.
일단 방이 작습니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물비린내가 진동하는데 (차에서 에어컨 끄면 나는 냄새 비슷)
카드 꼽으니 에어컨 작동되고 냄새가 없어지는 것이 내코가 적응 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카오산 구경 가는데 많이 멈니다.
걸어서 한 15분 정도 걸리네요.
카오산 까지 가는 길이 밤 12 시라 그런지 한적하고 길거리에 잠자는 사람도 있고 으슥해서
별로 추천 안하고싶네요.
졸라 작은 침대 2개짜리 방, 커튼 여니 맞은편 건물 바로 보이는 방, 욕조도 없고 샤워시설만 있는 방이
1,450바트라고 합니다.
인터넷은 엄청 느립니다.
아직도 욕실은 물내가 진동하지만 침대는 쿠션좋고 깨끗합니다.
타월이 없어서 카운터에 달라고 하니 바로줍니다.
마시는 물 두병이 탁자에 있고 냉장고는 텅비어있는데 왜 냉장고에 안넣어 놓았는지 이해가 안된
지만 금고 사용이 너무나 간단하고 잘 작동합니다.
처음 물냄새만 아니였다면
참 작지만 깨끗하다고 할수있습니다.
거의 매달 카오산 오는 분 아니면
절대 추천 안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일단 카온산과 너무 멀어요.
시끄러운 것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을 듯합니다.
거의 절간 수준으로 조용합니다.
그리고, 아침은 특급 호텔보다 무척이나 정갈하고 깔끔합니다.
특히 강변에 위치해 있어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연인들에게 강추 해도 좋을 듯합니다.
사진은 용량이 크다고 안올라가네요.
그리고, 2박이상 하실때는 하우스키핑을 불르거나 요청 폿말을 밖에 걸어두지 않으면 청소안해줍니다.
수건도 없어서 전화로 달라고 해야만 줍니다.
아침식사 큐폰도 매일 달라고해야 줍니다.
참 깔끔하고 정갈하지만, 지들 편할 되로 운영을 하니
투숙객입장에서는 불편하여 권하고 싶은 곳은 절대 아닙니다.
아침밥주고 수영장도 있다고 하니 호텔로 분류합니다.
일단 방이 작습니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물비린내가 진동하는데 (차에서 에어컨 끄면 나는 냄새 비슷)
카드 꼽으니 에어컨 작동되고 냄새가 없어지는 것이 내코가 적응 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카오산 구경 가는데 많이 멈니다.
걸어서 한 15분 정도 걸리네요.
카오산 까지 가는 길이 밤 12 시라 그런지 한적하고 길거리에 잠자는 사람도 있고 으슥해서
별로 추천 안하고싶네요.
졸라 작은 침대 2개짜리 방, 커튼 여니 맞은편 건물 바로 보이는 방, 욕조도 없고 샤워시설만 있는 방이
1,450바트라고 합니다.
인터넷은 엄청 느립니다.
아직도 욕실은 물내가 진동하지만 침대는 쿠션좋고 깨끗합니다.
타월이 없어서 카운터에 달라고 하니 바로줍니다.
마시는 물 두병이 탁자에 있고 냉장고는 텅비어있는데 왜 냉장고에 안넣어 놓았는지 이해가 안된
지만 금고 사용이 너무나 간단하고 잘 작동합니다.
처음 물냄새만 아니였다면
참 작지만 깨끗하다고 할수있습니다.
거의 매달 카오산 오는 분 아니면
절대 추천 안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일단 카온산과 너무 멀어요.
시끄러운 것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을 듯합니다.
거의 절간 수준으로 조용합니다.
그리고, 아침은 특급 호텔보다 무척이나 정갈하고 깔끔합니다.
특히 강변에 위치해 있어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연인들에게 강추 해도 좋을 듯합니다.
사진은 용량이 크다고 안올라가네요.
그리고, 2박이상 하실때는 하우스키핑을 불르거나 요청 폿말을 밖에 걸어두지 않으면 청소안해줍니다.
수건도 없어서 전화로 달라고 해야만 줍니다.
아침식사 큐폰도 매일 달라고해야 줍니다.
참 깔끔하고 정갈하지만, 지들 편할 되로 운영을 하니
투숙객입장에서는 불편하여 권하고 싶은 곳은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