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고 깔끔~~ 프라소 라차다12 추천!!!
가격때문에 부담이 적어서 숙박일수를 늘릴수 있었어요.
48,000원대 굿입니다요~~ 직원들도 친철하고 방이 깔끔해서 자주 이용하게 되네요..
호텔 입구에 마사지샆이 생겼는데 가격은 레몬글라스보다 조금싸지만 마사지는 레몬글라스보다 못한것 같아요.. 복걸복이니 한번 받아서는 모르는 일이겠지만요..
이호텔을 오면 골목입구에 맥주집이 좋고 조금만 걸어나가면 현지인들 재래시장이 있어 저녁에 심심하면 산보다녀오기에 딱이죠.... 후웨이꽝 4거리에 늘 붐비는이유가 불상이 있어서 그런다는데 한번 보러가야 겠어요..
많이 더울줄 알았는데 간간히 구름도 끼고 비가 내려 줘서그런지 견딜만 합니다..
내일은 호텔에서 가까운 꾸룽텔기타? 유니코로 가서 카트없이 18홀 도전을 해볼까 합니다.
한국은 카트가 의무지만 카트 없이도 가능하다니 비용을 또 줄일수 있어서 해보렴니다 걱정도 되기는 하는데 약값이 더 들어 갈려나요 ㅎㅎㅎㅎ
시간이 허락한다면 카트없이 걸어서 18홀 후기도 남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