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소 라차다12 호텔 좋~아요^^
비가 오신 덕분에 선선해서 호텔앞의 국수집에서 40밧으로 끼니를 해결했는데 이것이 현지인들 식사구나 ~~ 간이 좀 쎄고.. ㅎㅎ 맛있었다.
실내는 깨끗함이 음.. 새건물이군 하고 느끼게 했고 군더더기가 없어 좋았고
레몬글라스 마사지집 오~~ 환상입니다.. 마사지로 치유를 받은 듯한 느낌 이였어요 2시간에 700~800밧 정도 했던거 같아요.
후웨이꽝 재래시장과 전철역이 5분 거리, JJ마켓도 지하철(후웨이꽝)로 한번에 간다네요..
7일레븐 앞에 있는 현지식다에서 89밧에 세트메뉴 그림보고 골라 봤는데 엄지척!!
럭셔리한 호텔은 아니였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주변에 시암니라밋 대한민국대사관 각종백화점 재래시장 등이 있습니다.
골프치러 왔지만 하루정도는 다른 즐거움과 여유를 즐길수 있어서 나름 좋았었던 여행이였어요..
가격은 오만원안되는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