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고 좋았네요

호텔앞에 내려서 바로 체크인하고 방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ㅋㅋ 방이 7층이였는데 로비에서 탄방향이 아니고 반대편 엘리베이터 문이 열려서 살짝 놀랐습니다..

이번여행의 테마는 우리꼴리는데로여서 느끗하게 늦은아침을 먹고 호텔를 둘러봅니다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새호텔이라해서 왔기때문에 방은 나무랄때없이 깔끔했고 침구가 만족스러웠어요.

호텔안에는 수영장 식당 조그마한헬스장이 있었으며 특별하게 다른시설은 없네요..

뭐 딱이 호텔시설을 이용할건 아니여서 상관없었구요..

호텔가격은 오만원이 않되는 정도 ~~

프라소 라차다12호텔을 선택한이유는 골프도치면서 살짝투어나 쇼보기가 좋다고해서 와 봤습니다.

인터넷에서 봤던것처럼 마사지샆도 많고, 퇴페 업소도 있고 ㅡㅡ;;

시암니라밋쇼장이 가까운곳에 있네요 택시 탔는데 기본요금거리정도..

호텔에 한국분계셔서 이것저것 궁금한거 해결 가능했구요~~

정오를 지난시간...   자...  이제..  늦은 티업을하러 가야겠어요...  오호~~  덥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