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암앳시암디자인..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차량으로 호텔입구에내리면 두조각의분수가 있으며,,,위치는 알카자,티파니쇼장 근처이며,,,길건너에는 센트럴센타가 있으며,,1층에는 우리나라 큰마트의 푸드코너처럼 먹거리가 있습니다.
저의 방은 10층으로 스텐다드 기본형방이였습니다,,,멀리 워킹스트리트끝에 파타야 큰글씨가 보이는방향으로,,직선적으로 바다는 보이지 않았지만,,,베란다에서 충분히 바다를 볼수 있었습니다.
라운지의 천장은 높았으며,,,프론트와 반대방향에는 빠른 첵인보다는 짐을 맡길수있는 곳이 따로 존재 하였습니다 .짐을 따로 책임지는 벨보이카운터가 있었습니다.
벨보이의 안내를 받아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는 총 6개정도로 기억을 합니다,,,한번의 버튼을 누르면 가장빠른 e/v가 도착을 알립니다,,,많이 안기다림,,,
방에의 구조는 사진상이며,,,금고가 출입문과 욕실에서 동시에 열수 있도록 양쪽에 문이 설치된 옷장에 있엇는데,,,갑자기 열면 반대반향 목욕신이 적랄하게 보입니다,,,ㅎㅎㅎ
침대는 편안햇으며,,,욕실과 변기는 따로 있엇지만,,,조금 좁은편입니다,,,베란다에서는 흡연을 하였으며,,
농녹빌리지 투어를 카운터에 문의하여 두당700바트에 왕복픽업/입장료/물한통/코끼리쇼을 할수있엇으며,
오는길에 수상시장에 가고 싶다하니 그곳에서 내려주었습니다..
조식은 제가 유사톤에서 조식을 먹었는데,,,유사톤호텔이 쪼금은 승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아침시간이라 조명이 없다보니 그리 화려한 모습은 아니였습니다. 물론 다른 호텔들보다 얼룩달룩 그리고 특이한 소품들구경,,,,컬러의 매치를 감상할수는 있습니다,,,조식당은 층수는 잊어버렷네요
그리고 마지막 하이라이트....수영장..
제가 호텔 수영장을 많이는 안가봣지만,,,옥탑에 있다보니 뷰하나는 죽입니다,, 23층? 내리시면 1층수영장있습니다,,분위기는 좋은데 ,,추워요,,,,,남자도 춥더라고요,,사람없습니다,,탑풀이라 바람 많이 붑니다,,,춥고요,,
큰타월 줍니다,,,사진만 찍고 위에 ㄱㅖ단의 걸어서도,,,,작은승강기로 올라갑니다,,,션샤인 좋아요,,,
테닝하실분들 일조량 좋습니다,,,그래도 물은 아래보다는 아니지만 조금 차갑습니다,,,아마도 물이 게속 순환하기도 하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여기서 추우면서 덥네요,,,저는 레쉬가드 입엇는데,,,그래서 더 춥나봅니다,,물이 금방 마릅니다,,,애들은 감기 조심들 하시고요,,,디파짓 1000바트입니다,,
직원들 웃으며 친절합니다,,,,먼저 사와디카~~ㅂ 아끼지 않고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는 벨보이 팁20바트 ,,방팁 20바트 ,,조식팁NO 했습니다만,,,,알아서들 하시고요,,
저는 원숭이트래블에서 방값을 제가 다른곳과 비교하여 요청했습니다,,몽키나빠,,,,ㅎㅎ2700바트에 했습니다
당시 2월달한국에서 98,928원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