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프악에 위치한 머큐어 호텔
치앙마이 두번째 방문이라 이번엔 올드시티나 님만해민이 아닌 창프악에서 머물렀어요. 위빠난 레지던스가 맘에 들었지만 5일씩 묵기엔 가격이 만만치 않아 더 저렴한 머큐어로 정했더랬죠. 아고다에서 조식 불포함 일박당 30불이었고 리뷰도 그닥 나쁘지 않았어요.
결론은 뭐.. 가격대비 만족이었습니다.
장점은.. 위치가 좋습니다. 창프악 게이트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소요 되며 바로 옆에 탑스 마켓이 있으며 명동 고기부페가 아주 가깝습니다.
타닌 시장도 걸어서 오분? 아침 해결하기 좋습니다. 물론 창프악 야시장도 가기 편하죠.
방이 넑찍합니다. 청소도 꼼꼼히 해주는 편이구요.
작지만 수영장도 있어요
단점은 호텔 자체가 아주 낡았습니다. 방 구석에 곰팡이가 보이고 베란다가 없어 넓은 방임에도 답답한 감이 있네요. 하나투어 단체 관광객들. 중국 단체 관광객들로 그득합니다. 그래서 아침에 좀 시끄러운 편인데 에어콘 소리가 더 커서 소음을 차단합니다. 하하.. 하지만 에어콘은 아주 빵빵해서 쾌적하네요.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습니다.
결론은 뭐.. 가격대비 만족이었습니다.
장점은.. 위치가 좋습니다. 창프악 게이트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소요 되며 바로 옆에 탑스 마켓이 있으며 명동 고기부페가 아주 가깝습니다.
타닌 시장도 걸어서 오분? 아침 해결하기 좋습니다. 물론 창프악 야시장도 가기 편하죠.
방이 넑찍합니다. 청소도 꼼꼼히 해주는 편이구요.
작지만 수영장도 있어요
단점은 호텔 자체가 아주 낡았습니다. 방 구석에 곰팡이가 보이고 베란다가 없어 넓은 방임에도 답답한 감이 있네요. 하나투어 단체 관광객들. 중국 단체 관광객들로 그득합니다. 그래서 아침에 좀 시끄러운 편인데 에어콘 소리가 더 커서 소음을 차단합니다. 하하.. 하지만 에어콘은 아주 빵빵해서 쾌적하네요.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습니다.